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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삭하셔서 어떤내용인지는 모르겠으나 이 본문에 반대되는 입장은 아래에 나왔네요
너무 한면만 보기에는 ..좀
생각해봐야할문제인거같습니다
밑에 회사에다니시던분 글 링크 한번 읽고들 생각해주세요
오후 4시 퇴근이면 북유럽 수준이네요.
물론 월급은 헬반도지만 저녁있는 삶이라니..
한 세달만 4시 칼퇴해 보면 다른 회사에서 일 못할 듯 사람답게 살아 봤는데 다시 시궁창 들어가라면 가겠나?
현실적으로 집과 차만 있다면
신의 직장이겠군요 ..
하지만 집과 차가 없다면 ..
대출금 할부금 세금 보험금만 해도 ..
남는돈이 없을듯 합니다 ..
6시간 근무하고 직업 하나 더 구해야하는
현실 ㅠㅡㅠ
환상이 깨지는 기분이라니 ... ㅜ.ㅜ
업무자체가 그렇게 과중되지 않아 그냥 기본근로시간을 까면서 급여도 깐거라고 보면 될까요?
연봉이 1800이라;; 연봉 말할때 보통 상여금 다 끼고 말하잖아요. 복지가 아무리 좋아도 월급 150도 안되면 좀 그럴거같음. 평균연봉 주면서 사원복지를 챙겨준다면 당연히 좋게보고 칭찬하겠지만 근무시간 깎고 복지 주는만큼 월급도 깎인다면 목마른사람한테 생수 반만 파는거같은 그런느낌이네요. 아이가 커서 돈이 더 필요해진 사람은 추가근무해도 시간만 더생기잖아요. 막 좋게볼것만은 아닌거같네요
솔직히 연봉 1500~1800 주면서 저거보다 배는 부려먹는 회사 널리고 널렸잖아...
MOVE_BESTOFBEST/219975
일반회사들에서는 돈을 많이 벌어도 내가 쓰는 것보단 나 이외에 가족들이 쓰죠 과외비만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