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방과후개그지도 | 25/12/05 | 조회 1844 |오늘의유머
[6]
방과후개그지도 | 25/12/05 | 조회 2035 |오늘의유머
[6]
愛Loveyou | 25/12/05 | 조회 2188 |오늘의유머
[1]
Woolmen | 25/12/05 | 조회 955 |오늘의유머
[6]
감동브레이커 | 25/12/05 | 조회 1352 |오늘의유머
[5]
당직사관 | 25/12/05 | 조회 1320 |오늘의유머
[7]
디독 | 25/12/05 | 조회 845 |오늘의유머
[13]
o바퀴벌래o | 25/12/05 | 조회 6155 |오늘의유머
[4]
oulove7789 | 25/12/05 | 조회 475 |오늘의유머
[4]
수집중 | 25/12/05 | 조회 2052 |오늘의유머
[4]
감동브레이커 | 25/12/05 | 조회 1726 |오늘의유머
[12]
감동브레이커 | 25/12/05 | 조회 3039 |오늘의유머
[7]
97%충전중 | 25/12/05 | 조회 506 |오늘의유머
[3]
감동브레이커 | 25/12/05 | 조회 1123 |오늘의유머
[8]
REDRRR빨간달걀 | 25/12/05 | 조회 402 |오늘의유머
길에서 미끄러지면 더 빠르게 이동 할 수 있다는건가?ㅋㅋ
서울시에 염화 칼슘이 없다. 정상인 : 오세훈이 한강버스할 돈 때문이다. 2찍 : 이게 다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때문이다!
그럴 법 하다는 것이 웃픈 현실이네요
줄었다고는 해도 여전히 인구 900만의 초 거대도시인 서울입니다 서울시장이나 경기도지사는 차기 대통령이라는 소리도 공공연한데 염화칼슘 하나 제대로 준비 못하는 행정력이면 시장의 자격이 되는걸까요?
집값만 올려주면 됨.
참 여러가지로다가 열받게 만들어
아 이짤 열받네 염화칼슘 이나 골고루 뿌리지
MOVE_HUMORBEST/1790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