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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극단적이지만 않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 본인이 자신에 대한 인식이 뚜렸한건 보통 큰문제가 아니더라구요. 어떻게든 해결방법을 찾게 마련이구요 ㅎㅎ 보통은 다들 자신이 정서적 지능이 낮음에도 그걸 숨기고 사는게 일반적이니까요 ㅎㅎ 오히려 자신이 극단적으로 정상이라고 생각하고 행동하는걸 경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적어도 저랑 비교해 봤을때 님의 정서적 지능은 아인슈타인급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상당히 EQ가 높은분이라 판단되는데요 :)
이모! 여기 대선한병 카스한병 주이쏘!
에에에???? 어느 한 부분의 현상에 대해 내가 좀 뭔가 덜 느끼고 있구나 하는 건 누구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요~~저도 있고 작성자님도, 여기 오유분들도 그런 부분들은 조금씩 있어용~~ 그것보다는 내가 커다란 삶의 방향을 어디로 나아가고 있는지가;;( 아니 뭐가 점점 거창해지죠???) 더 중요한 거 같아요~ 제가 여태 느낀 작성자님의 성향은 절대 가벼운 분은 아니십니다요;;;; 경기도는 오늘 겨울비가 오는데 작성자님 계신곳도 비가 오나요?? 원래 날이 흐리고 비가 좀 오고 그러면 뭔가ㅜ생각이 좀 많아지는 거 같습니다 전 지금 아파트 같은 라인에서 공사중이라 집 전체가 고고장(응!!??) 마냥 울리고 있는디요 무릎꿇고 반성허고 있습니다요;;; 어휴...저희가 공사할 때 같은 라인 주민분들 을매나 시끄러웠을까요;;; 공사할 때 여러번 선물 돌리긴 했는데 왠지 떡집가서 떡 맞춰가꼬 다시 돌려야 할 것 같아요-_-;;;:
보편적으로 힘들게 노동하느니 매춘을.. 이라고 생각할텐데 범죄, 도둑질이나 사기등을 매춘과 동일시 하셨던 건 아무래도 정서적 지능이 낮거나 한 게 아니라 오히려 동일선상에 보셨기에 옳다고 생각합니다 무의식적으로 후추님은 이미 범죄라고 생각하고 계신 게 아니었을까요? 매춘이 합법이 아니라면 범법이자 범죄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배우자 생각을 헤아릴 줄 알고 나아가려는 의지가 엿보이는 것으로 봐서는 아주 높은 지능 혹은 사려깊은 분임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지극히 객관적인 의견입니다
MOVE_HUMORBEST/1789847
어…위로의 말씀 주신분들 매우 감사합니다!! 다만…어 더 찌질한 말씀을 드리자면… 에…그르니까….저는 좀 모자란게 누가 저 비꼬고 그래도 어 니생각이 그릏구나 하고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도 많고 특히 타인에 대해서 공감이 부족한 부분들도 많아서 좋게 봐주신 분들 말씀처럼 헤아리기도 좀 …아니 알아체지 못하는 부분들이 많았어서 좀더 섬세해지려 부던히 노력하는 중으로 지금 현재는 조금은 나아지는 중인거 같습니다 다만 객관적으로 좀 모자른 나에 대해 쓴 이유는 님들처럼 나아지는 나아가는 좀 더 괜찮은 인간이 되기 위해 남들같이 노력중이다 하고 말하고 싶었던거 같아요 암튼 다들 참 맘씨도 넓으셔
매춘은 우리나라에서는 범죄지만 벌이의 수단, 성범죄의 예방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약간은 긍정적인 부분도 있다고 생각됨 매춘행위자의 자발성- 하다못해 비강제적이라도- 을 따져봐서 강제적이지 않다면 매춘이 푸줏간 취급 또는 사기나 강도 같은 범죄의 수준으로 동일시 되는건 맞지 않다고 생각함. 윤리적 잣대나 사회가 수용하는 정도 등은 별론으로 함. 그러므로 글쓴이의 매춘이 오래된 직업같다는 느낌은 공감함. 그래서 나도 모자란 사람임. 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