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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주루룩
마지막은 노모의 소원이 이루어졌으니 다행이라 해야할까 반대일까...
MOVE_HUMORBEST/1789479
그냥 한 편의 빈곤포르노 보는 느낌... 그저 이목을 끌기 쉬운 '타인의 고통'...? 지원가능한 복지제도와 담당기관 연계해주고, 제대로 잘 운영되는지 지켜보고, 제도가 미비하다면 담당기관 공직자들 찾아가서 대책세우는거 찍고, 뭐 그러는게 미디어의 역할일텐데... 아... 다시보니... 방송사가 기레기 sbs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