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기각 사유 알려준다 +238 [1]

댓글(2)

• SYSTEM03/24 답글달기

  MOVE_HUMORBEST/1780998

• 무한일요일03/24 답글달기

  아껴두다 터트리려고 그런걸지도 모르죠.. 솔까 강요할 수도, 피로해진것도 사실.. 김민하 평론가 워딩 중에 그게 공감감. 저쪽당은 매번 나쁜짓을 하고, 민주 시민들은 매번 그래서 촛불을 들다 보니, 어라? 나 운동권인가?? 와 같은 정체성 혼란까지 오는 피로가 온다고… 503때야 처음이니 불꽃처럼 일어났는데, 그때 일어났던 사람들 벌써 나이도 앞자리 수 바뀌고, ㅋㅋㅋ ㅠㅠ 그꼴을 또 해야 되나.. 이거 다음은 없다고 자신할 수 있나? 이번이 보스전 맞아? 같은 생각이 드는거쥬 아무래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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