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일제강점기가 36년간 지속될수 있었던 이유는 조선에 일제에 부역하는 반민족 행위자들이 바글거렸기 때문이고
지금은 그 부역자들이 미국에게 갈아 탔을 뿐입니다..그래서 우린 미국의 식민화 된 나라에서 살고 있는거고 성조기나 흔들어대는 우리나라 반민족 행위자들중
미국의 한주가 되고 싶다고 노골적으로 말하는 매국노들까지 있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지금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태도를 보시길...본인들이 적극적으로 원조를 해놓고 우크라이나를 식민화 시킬 의도의 청구서를 내밀었습니다
그 청구서...이제 곧 우리나라에게도 내밀겠죠...
[1]
우가가 | 09:44 | 조회 1858 |오늘의유머
[3]
우가가 | 09:43 | 조회 916 |오늘의유머
[2]
우가가 | 09:00 | 조회 774 |오늘의유머
[3]
우가가 | 08:47 | 조회 895 |오늘의유머
[3]
변비엔당근 | 08:39 | 조회 945 |오늘의유머
[1]
감동브레이커 | 08:09 | 조회 1231 |오늘의유머
[4]
우가가 | 08:07 | 조회 871 |오늘의유머
[4]
레또가르디안 | 07:46 | 조회 754 |오늘의유머
[10]
변비엔당근 | 01:54 | 조회 1785 |오늘의유머
[3]
우가가 | 25/04/26 | 조회 2114 |오늘의유머
[0]
우가가 | 25/04/26 | 조회 1848 |오늘의유머
[1]
크라카타우 | 25/04/26 | 조회 955 |오늘의유머
[8]
변태궁디Lv11 | 25/04/26 | 조회 697 |오늘의유머
[2]
변비엔당근 | 25/04/26 | 조회 1921 |오늘의유머
[5]
방과후개그지도 | 25/04/26 | 조회 1213 |오늘의유머
동학농민운동 과거 한반도 역사만 봐도 답나오죠
역시 특정 정당은 매국노의 후예들 나라 망하길 바라고 있어요.
이러니까 자주국방 성취를 그렇게 밀어붙인 겁니다. F-50 에서 KF-21 까지. 소부장도 마찬가지고요. "사오면 그만" 운운하면서 미국 - 일본의 심기를 맞춰야 된다 운운하던 것들을 참수할 수 있다면...
일단 우크라이나는 전쟁을하면안됬음 최대한피해야했고 방법도있었음 이제 종전되면 본인목부터 신경써야할꺼임 부패협의로 측근부터 본인까지
러시아에 나라팔아먹어서 우크라에 좋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나라를 지키려던 젤렌스키가 러시아에 저항한 것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우리나라가 광복을 맞이한 것처럼 우크라도 광복을 맞이할거라고 봅니다. 우주 최강 미국이라도 아닌건 아니라고 해야 한다고 봅니다. 젤렌스키는 잘 할거라고 보며 , 우크라는 러시아와 다른 미래를 맞이할 것이라고 봅니다.
젤렌스키가 잘할거였으면 러우전쟁이 없었겠죠. 젤렌스키는 구국의 투사가 아니며 그냥 실패한 정치인 입니다. 정치외교의 아마추어가 날뛰다가 독재깡패의 역린을 밟는바람에 일어난게 러우전쟁입니다. 전쟁이 장기화되고 참혹해진건 그런 아사리판에 각국의 이전투구가 겹처서 그리된 겁니다. 우러전에 선과 악은 없고, 가해자와 피해자만 있을뿐입니다. 가해자는 당사국의 지도부와 전쟁을 지원함으로써 피해를 키운 국가들의 수뇌부이고 피해자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시민과 전장에서 희생된 병사들, 전쟁여파로 식량난을 겪은 세계각국의 서민들입니다.
ㄴ 이점에 대해 의견이 많이 갈리는거 같은데 젤렌스키가 자신의 부패를 감추려고 전쟁을 이끌었단 의견 있는걸로 압니다.. 하지만 분명한것은 나토 가입은 주권 국가로써 할수 있는 일이였고 우크라이나를 무력 선제 침공한것은 러시아 푸틴이였음... 잘잘못을 따진다면 푸틴이 더 악인인데 왜 젤렌스키에게 모든것을 뒤집어 씌우려 할까요... 독재자 푸틴 옹호하던 대한민국 사람들도 많았는데 그 분위기가 이어진게 아닐까 싶습니다....
젤렌스키만 비난하면 편하죠. 그렇지만 크림반도 빼앗길 때는 젤렌스키는 정치에 입문도 안한 사람이었습니다. 그 전에 동부의 분리주의자들에 대해 소요 등이 발생했을 때 민병대를 동원한 사람들이 자신들입니다. 그 사람들은 계속 나토 가입을 추진했고요. 크림반도를 상실한 이후에도 나토 가입을 주장했죠. 전쟁 직전에도 나토 가입하려고 노력을 기울였죠. 중간에 대략 친러로 인식되는 사람이 집권하기도 했지만 사실상 끌어내려졌고, 그가 러시아와 거래해서 가져온 물자가 오히려 잘 사용되는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젤렌스키가 집권하기 한참 전 부터 그들은 그 길로 나아갔고, 지금 결과를 맞이하고 있죠. 그러한 행동을 한 배경에 대해서 이해는 합니다. 2차대전 시작 전까지 우크라이나 서부는 폴란드였거든요. 국민의 여론을 공론의 장으로 잘 이끌 인물이 나오기를 기대하는 수 밖에요. 유권자들에게 현실을 인식을 하도록 요구하고, 받아들이며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한 마디씩 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첨언, 비유하자면 남북전쟁과 같은 이념전쟁이라고 봅니다. 우크라가 러시아에 종속되면 러시아가 가는 길을 따라 가야 합니다. 그러나 러시아에 종속되지 않으면 러시아와 다른길을 갈 수 있습니다. 젤렌스키 개인의 어떤 비리나 어떤 못된짓이 있더라도 그건 러우 전쟁에서 논할 논점이 아니라고 봅니다. 마치,푸틴이 부인을 여러명 거느린다고 개0식이라며 러우전쟁은 푸틴이 잘못됐다고 할 수 없습니다. 일단 , 전쟁이 일어났으면 전쟁에서 누가 이겨야 되는지 보아야 합니다. 어떤이는 러시아가 이겨야 한다고 할 것이고 , 어떤이는 우크라가 이겨야 한다고 할 것입니다. 저는 우크라가 이겨야 국제질서에 부합한다고 봅니다. 그것이 옳은 방향이라고 봅니다. 적어도 푸틴이 권력을 잃거나 져야 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우크라와 러시아는 남북과 같은 , 또는 한일과 같은 또는 멕시코와 미국 같은 갈등이 오래도록 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인접국가로서 서로 갈등하는 것인데 이념이든 지역적인 특성의 그 무엇이든 일단, 러시아 국민과 우크라 국민은 친한사이는 분명 아닙니다. 인접국가에게서 흔히 있는 일이죠. 젤렌스키는 전쟁 치르느라 정신이 없을 것입니다. 오로지 나라의 대통령으로서 나라를 수호해야 한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그 기반에는 러시아국민과 우크라국민의 오랜 갈등에서 비롯된 것이라 봅니다. 일종의 생각의 차이이고 그걸 이념대립이라 비유하고 싶습니다. 우크라는 친서방 , 러시아는 러시아 라는 일종의 이념대립이죠. 러시아에 비유 맞춰서 전쟁을 피하는 방법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젤렌스키는 그런 생각이 떠오르지 않았으며 그저 나라의 대통령으로서 나라를 지켜야 한다는 생각만 한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그게 맞고 옳은 방향이라고 봅니다.일단, 러시아가 가는 길을 졸졸 따라가지 않는 것이 되며 친서방정책으로 우크라는 새로운 미래를 맞이할 가능성이 열린 것이죠. 이는 우크라 후손들에게 러시아와 대비되는 좋은 가능성과 기회와 결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봅니다. 세계적으로도 독재국가 러시아가 승리하면 세계에 악영향을 준다고 봅니다. 우크라가 승리해야 국제질서의 존재를 증명할 수 있습니다. 트럼프는 국제질서를 무시하고 힘으로 조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제질서는 트럼프를 이길 것으로 봅니다. 미국인들도 트럼프가 안겨다 주는 개처럼 번 단순 이득을 마냥 좋아하지만은 않을 것이라 봅니다. 미국인들 중에는 당장의 현금보다 미국의 가치가 훼손되고 이는 당장의 현금보다 오히려 더 큰 손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분명 있을 것입니다. 일반인들도 당장의 현금보다 브렌드의 가치를 더 크게 보는 이들이 많죠. 그러므로 트럼프는 탄핵의 기로에 설것이라는 조심스러운 예측을 합니다. 탄핵소추권은 중고등학교 교과서에나 나오는 말인줄 알았는데 현실로 일어날 수 있다는 본보기를 우리나라가 보여주었고 쉽게 떠올리는 분위기죠. 그래서 탄핵 한류. 참고로 , 남미의 트럼프라 불리는 아르헨티나의 전기톱맨 밀레이도 탄핵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처음에는 전기톱을 들고 기세 등등하게 당선됐는데 코인문제 때문에 지금은 탄핵위기에 몰린 모양입니다.
MOVE_HUMORBEST/1779341
그래야 나라를 매물로 내놔도 아무도 못막으니까요
왜냐하면 러시아를 혐오하던 전 대통령도 전쟁은 일어나지 않았으니까요... 무엇보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한 지역에 눈독을 들이고 있었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래서 전 대통령도 빌미를 주지 않으려 했고 전쟁도 벌어지지 않았죠.. 그런데 젤렌스키가 자신의 측근인사와 더불어 여러 문제로 지지율이 곤두박질치자 러시아 푸틴을 욕하기 시작했죠.. 전세계에는 러시아가 공격할거라며 계속 푸틴을 도발했죠.. 푸틴입장에선 공격할 빌미를 젤렌스키가 줬으니 안할 이유가 없는거죠.. 무엇보다 젤렌스키가 친러지역에서 미국 정보부의 지시를 따르고 있다는 의심을 받는 네오나치들이 친러 우크라이나인들을 강간 납치 살해를 하고 있음에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젤렌스키에게 편지도 보내고 전화도 시도했음에도 중간에서 막히고 결국 모든 시도가 무산되자 자신들이 살기위해 푸틴에게 도움을 청했습니다.. 그런 와중에 젤렌스키가 푸틴을 도발을 하니 공격 안할 이유가 없는거죠.. 전 푸틴보다 젤렌스키가 개객끼라고 봅니다.. 국가 지도자로써의 자격이 없는 입만열면 거짓말로 자신을 돋보이게 꾸밀줄만 아는 그런 졸렬한 자라고 봅니다.. 위대하고 훌륭한 대통령 연기를 해서 그 이미지에 속아서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대통령을 만들어 줬을때 아.. 이거 해보니 나는 아무것도 아는게 없구나 하고 느꼈을때 내려왔어야 했습니다.. 아는게 없으니 장관자리들 국가 안위에 중요한 자리들에 자신이 코메디언으로 일할때 동료들을 자리에 앉히는 미친 짓거리를 한것이고 그로인해 국민의 불신이 커진거죠.. 윤석렬도 무능하고 전문성이 없으니 자기 인맥 인사를 강행해서 욕먹었지 않습니까..? 같은 겁니다.. 젤렌스키와 윤석렬의 공통점은 국가 지도자로써의 역량이 부족하고 전문성도 부족하고 인맥도 없다.. 라는 것이죠.. 그러면 인성이라도 국가관이나 도덕성이라도 좀 나은 부분이 있어야 했는데 다 그게 안따라주니 우크라이나는 전쟁이 나고 대한민국은 경제 폭망에 계엄이 일어난 것이죠.. 그냥 무능하고 실력없고 준비되지도 않은 것들에겐 총을 쥐어 주면 안된다는 겁니다.. 어디다 쏠지 모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