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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노포가 이어지기 힘든 이유 중에서 아주 중요한 변수가 빠져있습니다. 또한, 그런 노포가 점점 사라지는 건 단순히 단기적 문제가 아니라 장기적 문제이기도 합니다. 단카이 세대 (일본의 베이비 붐 세대) 의 연금 혜택으로 부양하던 세대가 노령화에 의해 사라지면서 오래된 가게들 또한 같이 사라지는 겁니다. "돈까스 가게의 비극" 이라고 하는 기사를 통해서 알려지기도 했었지요. https://news.yahoo.co.jp/expert/articles/1991881bf971a510cf32ff24680db66fb639e210 とんかつ屋の悲劇 ~ 行列ができる人?店がなぜ?業するのか 돈까스 가게의 비극 ~ 줄을 서야 했던 인기 가게가 어째서 폐업하는가 ~ # 부제 및 항목 별 제목을 번역하는 것으로 요약을 대신합니다 # ?とんかつ屋の悲劇 돈까스 가게의 비극 「とんかつ屋の悲劇って知ってますか」 돈까스 가게의 비극을 아시는가요 ある外食産業の幹部が、そう言った。ここ?年、東京都?の人?とんかつ店が次?と?業しているという話である。 어느 외식업계 간부는 이렇게 말했다. 최근 몇 년 간, 토쿄 도내 인기 돈까스 가게가 줄이어 폐업하고 있다고. 長年、人?店として繁盛しており、開店前から行列ができるといったような店が多いのである。 긴 시간 동안, 인기를 유지하며 번성하면서 폐점 직전까지 길게 늘어선 줄을 항상 유지해온 가게가 꽤 많다고 했다. 「?は、人?店なので、食べに行ってみたんですが」と別の外食産業の社員も話す。 실은, 인기있는 가게였기 때문에, 한 번 쯤은 먹어보고 싶었습니다만... 이라고 운을 떼는 외식산업계 종사자도 있었다. 「確かに人?が出るはずで、立派なとんかつ定食が600円から800円と格安なんです。本?であれば1000円から1500円ぐらい取らないと儲けが?らないという水準でした。」 확실히 인기가 있을 만 했고, 훌륭한 돈까스 정식이 겨우 600~800엔 정도 밖에 안 되는 파격적인 수준의 저렴한 가격이었습니다. 보통은 1000~1500엔 정도 받아야 뭔가 남을 것 같은 수준이었습니다. そんな人?店が、ここ?年で次??業しているのだ。 그 정도로 인기 있는 가게가, 최근 수 년 간 줄이어 폐업을 맞이하고 있다는 것이다. ?年金が形を?えた補助金に? 연금의 형태를 바꾼 보조금은? ? 30年前の7割まで減少 30년 간 7할 정도까지 감소 ?とんかつ屋だけの問題ではない 돈까스 가게만의 문제가 아니다 ?高?者の?き甲斐と若い世代の生活の確保 고령자의 일하는 보람 및 젊은 세대의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서 ------------------ 참고자료 -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31/2018083101895.html [주간조선] 매주 10곳씩… 노포가 사라지고 있다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70245507 일본 돈까스 가게의 비극 .JPG https://www.huffington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74198 일본의 초인기 가게들이 문을 닫는 '돈가스 가게의 비극'은 한국에도 일어날까? 인구 구조와 경기의 흐름을 보면 피해갈 수 없다 https://namu.wiki/w/노포 일본의 전공투는 , "어긋난 노동 투쟁 (좌익 활동)" 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전공투가 있었기에 일본의 노동 환경이 상당수 개선되기도 했습니다. 단카이 세대라고 하는 일본의 베이비 붐 세대는, 말하자면 그렇게 개선된 노동 환경 덕분에 존재할 수 있었고 번성한 세대에 해당합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단카이_세대 https://namu.wiki/w/베이비%20붐%20세대 문제는, 그렇게 번성한 뒤에 자민당의 수많은 실책으로 버블 붕괴가 일어난 뒤에도 자민당의 실질적인 1당 독재가 유지되면서 노동 환경이 도로 악화되었다는 점에 있습니다. 1980~1990년대의 버블 붕괴로 인한 후폭풍으로, "취업 빙하기" 가 찾아왔음에도 자민당의 독재가 이뤄졌고. 2000년대에서 2010년대의 취업 빙하기에 아르바이트 만으로 버티는 등등 (프리터) 의 사례에 "부모 세대의 연금" 이 상당수 작용했던 것과도 어느 정도 맥락이 일치하기도 합니다. 2010년대부터 사실상의 임금 동결 상태라는 것과도 깊게 관련되어 있고요. https://ko.wikipedia.org/wiki/일본의_거품_경제 https://ko.wikipedia.org/wiki/버블_붕괴 https://namu.wiki/w/1980년대%20일본%20거품경제 거품 경제 붕괴 이후로, 저 가격을 유지했다는 것이 왜 중요하냐면. 임금 동결 또는 임금 감액이 되어도, 저런 가격을 그대로 유지해주는 노포가 존재했기 때문에 일반 노동자 - 국민들이 버텨온 겁니다. 일본 문화에서 "육식 금지령" 이 지금까지 끼치고 있는 영향을 생각해봐도 , "일반 노동자 - 국민들이 버틸 수 있는 기반" 이라는 말을 괜히 언급하는 게 아닙니다. https://namu.wiki/w/육식%20금지령 https://www.meatlov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2 1200년간의 일본 육식 금지령, 도대체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 위 항목에서 알 수 있듯, 일본의 "본격적인 육식 역사" 는 비교적 짧은 편입니다. 암암리에 먹었다 정도일 뿐, 식문화로서 정착된 건 사실상 메이지 시대입니다. https://diamond.jp/articles/-/282093 日?、日露??で3万人以上が「脚?」で死亡…文豪?森?外の「大失敗」とは? 닛신, 러일전쟁에서 3만명 이상이 각기로 사망... 문호 모리 오가이의 대실패 란 무엇인가? 언급되는 모리 오가이의 "대실패" 란, 세균에 의한 감염을 기반으로 하는 "각기병 세균설" 을 지지한 탓에 수만 단위의 일본군 병사가 병사하게 만든 원인을 제공했다는 걸 말하는 겁니다. https://namu.wiki/w/모리%20오가이 https://www.maff.go.jp/j/meiji150/eiyo/02.html 脚?撲滅への挑? 이로 인해 일본 정부 단위에서 각기병 대응을 시작하게 됩니다. https://kenkokai.or.jp/trivia/12月13日は「ビタミンの日」脚?という病?のこと/ 지금도 12월 13일을 "비타민의 날" 로 지정한 이유 또한 각기병 때문입니다. https://ja.wikipedia.org/wiki/脚? https://ja.wikipedia.org/wiki/日本の脚?史 일본 위키피디아 - 일본의 각기병 역사 항목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929929 "명란젓 원조 논란=헛소문" 이라는 분 때문에 글 씁니다. 육식 금지와 "백미밥만 먹는 문화" 는 지금도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게. 일본의 각기병 항목에서 "2014년에도, (경제적 문제로) 식품 구입이 부자유한 고령자 사이에서 부식 (반찬 등등) 없이 백미밥만 먹는 식생활을 보이면서, 각기병 발병 환자가 발생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라는 서술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https://www.funpep.co.jp/yomoyama/521 https://www.jstage.jst.go.jp/article/shinzo/46/7/46_893/_article/-char/ja/ 각기병으로 인한 심장병 발병 사례에 대한 실제 증례 PDF 문서 링크가 첨부된 일본어 기사입니다. 경제난의 영향에도 지금까지 일본의 일반 국민들의 식생활에서 "영양실조" 를 막아온 변수 중 하나가 점점 무너지고 있다고도 볼 수 있다는 거죠. 실제로, 일본 가상매체의 묘사 중에서 "가정식의 대표 주자로 카레 - 고기감자조림" 과 같은. 메이지 시대에 육식을 보급하기 위해 고안한 일본식 메뉴가 영화 - 드라마 - 애니메이션 등에서 등장하는 경우가 매우 흔한 이유 중 하나로... "일본 정부에서 물 밑에서 밀어붙이는 영향" 이라는 말이 괜히 등장하는 게 아닙니다. 스키야 "죽은 쥐 사건" 이 벌어진 이후. 정부에서 다른 영업점까지 위생 점검해야 되는 거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정부에서 봐주려는 거 아니냐는 등등의 비판이 제기되어도 그냥 버티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저런 식의 "식생활 문제" 때문이라는 말도 있거든요. 사실, 얼마 전 논란이 되었던 "외국인에게는 별도의 수수료를 가산한 가격을 받는다" 라는 것 또한 저런 부분과 아예 무관하지 않은 게. 특히 노포를 계승한 가게에서 "점주의 생계비 및 이익의 보전" 을 하기 위해서는 가격 인상이 필수적인데, 이걸 그냥 올려버리면 가게가 망할 수도 있으니까 "관광 손님" 에게 알음알음 하던 걸 아예 공인해버렸다고도 볼 수 있거든요. 그리고, 이렇게 가게를 정리해버리는 것에는 또다른 관점도 있는 게... "직업의 자유" 라는 게 본격적으로 인식되어서 저리 되는 것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nanzzang00/222555651425 일본에 오래된 가게가 많은 이유 https://www.youtube.com/watch?v=QkbWSaVkro0 일본 와 문화가 만들어낸 일본의 노포들. 일본에 오래된 가게가 많은 이유는 일본 사회를 숨 막히게 만드는 와 사상 때문. 간단히 요약하면. 일본의 和 문화에서 "콩심은데 콩, 팥심은데 팥" 이라는 식으로 직업은 무조건 물려받아야 되는 것이라는 인식이 있는데, 사무라이 시대부터 계속되어온 악습에 가깝다는 겁니다. 이게 세대를 거듭하면서 점점 희석되어, 유토리 - 사토리 등의 최근 세대로 넘어와서는 "굳이 물려받기는 싫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다는 거죠. 게다가, 저런 노포의 경우. 거의 대부분의 경우 설비가 극단적으로 노후화 된 경우가 매우 흔합니다. 그나마 노령의 점주가 그대로 쓸 때는, 위생 점검 같은 것도 어느 정도 편의를 봐주는 식으로 넘어가지만. 점주가 세대 교체되면 필연적으로 규정을 어느 정도 따라가도록 만들어야 하니까 그것 또한 힘들어진다는 거죠. 이러니까, 저런 가게들이 점점 문을 닫아버리고 있는 것인데... 이런 가게들 때문에 일본 사회가 버티고 있다는 측면도 있기 때문에, "돈까스 가게의 비극" 이라는 식으로 사회 문제로 바라보는 관점이 등장할 수 있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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