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생각?"
윤석열이 안주 생각하며 보낸 2년 동안
세수가 87조가 넘게 '빵꾸' 났다.
주요 원인은 감세 정책에 의한 '법인세 감소'였다.
물론 경기가 침체한 것도 이유다.
세수 추계도 엉망이다.
즉 들어올 돈과 나갈 돈 계산도 엉망으로 한 것이다.
하지만 경기 부양도, 계산 잘하는 것도
대통령의 기본 임무 아닌가?!
나도 일을 하고, 애들 학원도 보내고 싶다.
"너 때문에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
?2021년: 61조 4천억 원 초과 세수(문재인)
?2022년: 52조 6천억 원 초과 세수(문재인)
?2023년: 56조 4천억 원 세수 결손(윤석열)
?2024년: 30조 8천억 원 세수 결손(윤석열)
*2년 연속 대규모 세수 결손 발생, 총 87조 2천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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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죄를 물어야함.
아니 무슨 전개가 이렇게 되나요? 이런것이야 말로 어그로지요. 왜요 살기가 빡빡하십니까? 저는 일도 잘하고 있고 되는 일이 너무나 많은데요?ㅎㅎ
부럽습니다. 잘 사셔서
IMF : -2.2조 펑크 리먼브라더금융위기 : -2.8조 코로나 펜더믹 : -7.9조 합친게 -12.8조 그런데 윤석열은 집권 2년차때 -52조 펑크를 내더니 지금은 -80조랍니다. 재난상황에서도 버텨낸것이 대한민국의 국력인데 윤석열 혼자서 나라경제를 파탄지경에 이르게 했습니다. 실력이 안되니 국민의 지지도 못 받아서 국회권력을 민주당에 내어주었고 그래서 지 마음대로 못해먹겠으니 군인을 동원해 군정을 하려고 한겁니다. 진짜 능력도 실력도 없는 놈이 대통령이 되면 나라가 어찌 되는지 역사에 길이길이 남게 되었네요.
전피디// 님아 돈 많다고 잘 사는거 아닙니다. 돈은 있다가도 없는 거에요. 돈없다고 정부탓하고 정책탓하고 그러면 건강한 정신 못가집니다. 반대의견 단다고 일베취급하고 극우 낙인찍는 여기에만 빠져있다 보면 절대 제대로 볼 수 없습니다.
MOVE_HUMORBEST/1779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