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온달 | 25/01/13 | 조회 462 |오늘의유머
[2]
우가가 | 25/01/13 | 조회 2482 |오늘의유머
[10]
愛Loveyou | 25/01/13 | 조회 1635 |오늘의유머
[3]
남보원회원 | 25/01/13 | 조회 2293 |오늘의유머
[0]
감동브레이커 | 25/01/13 | 조회 864 |오늘의유머
[10]
감동브레이커 | 25/01/13 | 조회 2198 |오늘의유머
[6]
iamtalker | 25/01/13 | 조회 478 |오늘의유머
[6]
계룡산곰돌이 | 25/01/13 | 조회 775 |오늘의유머
[5]
Link. | 25/01/13 | 조회 346 |오늘의유머
[7]
디독 | 25/01/13 | 조회 362 |오늘의유머
[3]
감동브레이커 | 25/01/13 | 조회 1819 |오늘의유머
[11]
96%변태중 | 25/01/13 | 조회 2899 |오늘의유머
[3]
변비엔당근 | 25/01/13 | 조회 2574 |오늘의유머
[4]
전피디 | 25/01/13 | 조회 963 |오늘의유머
[3]
낭만코치 | 25/01/13 | 조회 1109 |오늘의유머
댓글(6)
가짜뉴스 뿌리 뽑는건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거기에 앞서 송석준, 나경원 처럼 대놓고 거짓말 하는 애들도 어떻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런말을 뉴스로 들을 때 마다 입을 다리미로 다려버리고 싶어요
당연한일
나는 어릴적 숙청이란 말을 굉장히 불편하게 느꼈었다 그러나 나이가 낼 모레면 60인데 대한민국이 다시 태어나려면 피의 숙청이 꼭 필요 하다고 본다 .
현수막도 좀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ㅠ 사기탄핵이라는 현수막 너무 꼴보기 싫어요
틀ㄸ 상대로 하는 "가짜 뉴스 유포 단톡방" 을 중점적으로 짓밟으면서. 틀ㄸ 방패 제거해서, "카톡에서 봤어!!!" 빼액질하는 틀ㄸ 들도 족족 짓밟아야죠.
MOVE_HUMORBEST/1777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