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음악 있음)
생존자 증언에 따르면 비행기 외부에서 폭발이 있었고, 생존자들이 추락 전 기내에서 찍은 영상을 보면 사방에 구멍이 뚫려있음. 심지어 구명조끼에 구멍이 난 것을 찍은 사람도 있음
꼬리날개를 추가로 조사한 결과 비행기의 왼편에선 파편이 들어간 자국이, 오른쪽에선 파편이 외피를 뚫고 나온 자국이 발견됨
결정적으로 사고기가 목적지인 그로즈니에 접근할때는 우크라이나의 자폭 드론 공격이 진행되고 있었음
즉, 러시아의 대공 방어 시스템이 활성화된 상태였음
현재 제일 유력한건 러시아가 여객기를 자폭 드론으로 오인하여 미사일을 쐈고, 꼬리날개에 큰 대미지를 입어 컨트롤이 마비된 사고기의 파일럿들은 엔진 추력을 조절하며 카자흐스탄까지 가는데 성공했지만 착륙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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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아이고 이런비보가릿었군요. 그래도 생존자가 많아서 다행이네요. 조종사 엄청나신분.
웃대에서 이자료 댓글에 전부 러시아에서 격추시켰다는 분위기였음.. 내생각에는 전쟁중 밀리고 있는 우크라에서 격추시키고 러시아에 덤탱이 씌우는 것일 가능성도 있어보임,, 윤석열도 이번 계엄에 중국어와 러시아어가 가능한 블랙요원을 선별하였고 계엄시 동원하여 충주공항과 사드기지를 폭파후 중국과 러시아에 덤탱이 씌워서 전쟁을 유발 하려했다는 제보가 있다는 내용을 댓글에 썼다가 웃대에서 정학먹었음.. 20년 넘게 웃대를 했지만..웃대는 아무래도 국정원같은데서 관리하는 느낌임...짜증나서 앞으론 웃대 안할꺼임...
플라이트레이더에서 4K-AZ65 검색해봤습니다. 왜 도착지에서 200km도 넘는 카스피해 건넜는지가 1차로 의심이고 추락직전까지 고도유지도 안되고 단순 버드스트라이크 이상의 문제 일거라 생각됩니다
MOVE_HUMORBEST/1775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