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가가 | 10:43 | 조회 2582 |오늘의유머
[4]
우가가 | 10:42 | 조회 2303 |오늘의유머
[5]
L-카르니틴 | 10:19 | 조회 971 |오늘의유머
[6]
승아 | 09:43 | 조회 1135 |오늘의유머
[4]
쌍파리 | 09:43 | 조회 912 |오늘의유머
[2]
공포는없다 | 09:13 | 조회 890 |오늘의유머
[1]
러스트4 | 08:20 | 조회 1799 |오늘의유머
[2]
재즈소울 | 07:56 | 조회 907 |오늘의유머
[5]
우가가 | 07:45 | 조회 1925 |오늘의유머
[3]
savvy | 06:44 | 조회 995 |오늘의유머
[10]
디독 | 06:30 | 조회 1379 |오늘의유머
[3]
지내 | 05:31 | 조회 1082 |오늘의유머
[11]
우가가 | 05:14 | 조회 2466 |오늘의유머
[7]
싼타스틱4 | 04:47 | 조회 1146 |오늘의유머
[1]
변비엔당근 | 02:24 | 조회 1468 |오늘의유머
댓글(7)
지들 당에서 배출한 대통년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는 것들이 어디서 시위고 고함을 지르고 있는거야!!!! 이 내란범 새끼들이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저 짓거릴.....
ㅎㅎㅎ 이 혼란의 끝이 어딜까? 이재명에게 권력과 지위가 주워지는 것일까? 그러면 국민은 행복해 질 수 있나. 모든 것이 국민이 자초한 현상이다. 개인적으로 생각은 윤석열과 이재명의 파멸이 이 혼란의 정점이 될 것 같다. 두사람의 끝없는 욕망이 어쩌다 얻은 권력을 사유화 해서 국민으로부터 정당성을 얻어 더 믾은 권력을 갖고자 한다. 그러나 국민들은 이미 두사람에게서 기대를 접은 것으로 생각이 든다. 국민은 이렇한 현상을 갖게 온 대가를 혹독하게 치르게 될 것 같다. 지금으로써는 제어 장치가 없는 것 같다. 어리섞은 국민들은 오지 하나님이여 우리를 버리지 마소서 하는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서글프다는 것도 우리 국민에게는 사치다.
밟아도 밟아도 자꾸 기어나오네 캭 퉤
MOVE_HUMORBEST/1775921
오래 오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똥꾸렁내 작살나네
개가 짓어도 기차는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