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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40년 지기면 얼마나 은혜를 입었을까? 칼로 지나가는 일면식도없는 사람 찔러 죽였어도 "심신미약이였고 옆에 지나가면서 떠들어서 시끄러워 발생된 우발적 범행이다" 라고 변호해줄꺼지뭐.
그 집단의 문제죠 40년의 우정이 그 큰범죄를 변호하는걸 넘어 아무문제 없다는듯 떠드는 모습을 보면 개인적인 이유로 나라도 팔아먹겠구나 싶어요 상식은 사라진지 오래고
"상정이 누나" 또한 빼놓을 수 없지요. https://www.google.com/search?q=윤석열+%22상정이%22+%22누나%22 마치 잘 모르는 사람 입장처럼 가장했었잖습니까. 이외에도 코바나 관련 21그램 등등 수많은 인척들과 나눠먹어왔던 과거조차 "모르는 사람에게 공정하게 배분한 거다" 라고 가장했던 것도 빼놓을 수 없고요. https://www.google.com/search?q=윤석열+공사+21그램
MOVE_HUMORBEST/1775468
민주당은 변호사 할일해도 욕먹었던걸로 아는데 내란당은 정말 대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