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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본문에 안썼는데 ㅅㅂ 탄핵이 한 나라에서 두번이나 나오는게 말이 더ㅣ냐 이 시발
전 매사가 우상향은 없고, 굴곡이 있으면서 한 걸음 뒷걸음 치면 또 두 걸음 나아가고 하는 식으로 발전해가는 편이 정상이 아닌가 생각하여서 잘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램만 있습니다. ㅎ 극복할 수 있다면 모두 추억이고, 역경을 극복해낸 역사가 되는 거죠.
맘에 안드는 지도자를 갈아치울 역량이 있는 국민이 있는 나라. 하지만 탄핵이 필요할 정도로 엉망인 지도자를 뽑아주는 멍청이들이 국민 행세하는 나라.
하아… 진짜 어른이십니다
정말...가장 중요한 시기에 우리나라 48.5%는 가장 최악의 선택을 해버렸어요.... 그냥 잘 차려진 밥상을 걷어차 버린것임...
개열받는게 민주주의가 뭔지 관심도 없는 인간들인 건 이해하겠는데 그런 인간들이 정의니 북한이니 종북이니 이 GR떨면서 실제로는 득실 ㅈㄴ 계산하잖아요 근데 실제론 ㅄ같이 지 득실 계산도 ㅈ같이해서 피해란 피해는 다 쳐받는다는 겁니다 이래놓고 나중에 이재명되면 득 보겠죠
삼프로(유튭 경제채널)에 윤석열나왔을때가 생각나네요. 됐다, 설마 저 병/신을 뽑진 않겠지, 나라구한 삼프로라니, 제가 안일했죠. 뽑힌거 보고 대체 이 나라 국민 반수는 스톡홀름신드롬이라도 있는건가 싶더군요.제일 좆/같은 인간을 선택한다는게...또 뺏어와야죠, 뭐...이러니 저러니 해도 민주주의 국가니까 표밖에 방법이 없습니더
하아 내 인생 걱정하기도 힘들어 죽겠는데 요새 나라 걱정까지 안할 수가 없으니까 스트레스 오지게 받아요 원형탈모 오다 멈췄는데 다시 시작한듯... 탈모 샴푸도 안들어요
그렇게 갈아치우는게 오히려 독이 되어버린 나라
이재명은 대통령이 되더라도 야당의 엄청난 저항과 가짜뉴스들과 싸우느라 고난의 길을 걷게 될것 같습니다..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가슴은 걸레가 되겠죠.. 벌써부터 천불이 남...
MOVE_HUMORBEST/1775489
그 48.6% 중에서 절반 이상은 사이코패스 범죄자들이니까요. 적어도, 제가 겪어본 2찍 중에서 범죄자 성향 아닌 경우를 아예 못 본 수준입니다. 1~2년 정도는 아예 한 숨도 안 자고 버티는 게 정상이라는 , "전 직장" 사장 잠을 어떻게 안 자냐고, 아예 논문 들이댔다가 얻어맞은 적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빡치면 아무나 패는데 경찰 불러봤자 수수방관) 그 직장에 냉난방 제대로 돌아가는 사무실에는 죄다 "친인척" 이었고, 제가 퇴사할 때는 "월급 = 회사돈 = 월급으로 산 물건 기숙사에 두고 가라" 라고 빼액질 가끔 언급하는 "식탐 정박아" 또한 2찍이었는데, 그 벌레는 식탐에 이기적이라 여자 등쳐먹는 기둥서방이 정상이라고 빼액질하는 수준이었죠. 그런 인간 쓰레기니까 당연히 여자를 못 사귀는 건데, "좌파 땜에" 운운하면서 오히려 저한테 빼액질 시전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등등등등. 그런 사이코패스들이 꿈꾸는 세상이 뭐였냐면. 진짜 진지하게. 회사 회식 자리에서 냅다 제주 4.3 광주 5.18 같은 걸 언급하면서 "한 번 더 빨갱이 다 죽여야 된다" 는 이유가 뭐였냐면. 빨갱이 재산은 자기들 같은 애국보수가 차지해야 된다는 식이었거든요. 지인들 술자리에서 식탐 벌레가 하는 소리 중 하나는, 길가던 여자 꼴리면 애국보수가 덮쳐도 되는 세상이 와야 된다는 식이었고요. 일베 - 틀극기 - 메갈 워마드가 괜히 "애국보수" 라는 프레임을 미는 거 아닙니다. 그것들이 원하는 세상은, "국격" 같은 것에 관심없고. 애국보수 빼액질 하면서 길가는 사람 아무나 잡아 죽이고 재산 뺏고 강간한 다음 "빨갱이칠" 하나로 퉁칠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굥룬 ㅆ돼지 & 콜걸레 벌레년을 찍은 거죠. 바로 48.6% 의 절반 이상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