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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금수만도 못한 것들이란 이럴 때 쓰는 표현이 아닌가 싶어요. 누가 목숨 걸래? 그냥 슬쩍 민주당이나 믿을만한 기관에 제보라도 했으면 좀더 일찍 사전차단할 수도 있었잖아. 행여나 계엄, 내란 성공하면 뭐, 한 자리 차지할까 기대했던 거잖아 !
내일 12일 대법 선고라는데 잘 지나갈수 있길 바랍니다
영상봐야됨돠 멋있심
그러게요. 휴
딱 한 명만, 법을 잘 아는 사람이라 직을 버리고 뛰쳐나갔습니다. 그외는 C급이 데려온 폐급들이라 그냥 꼭두각시들이죠. 꼭두각시를 조종하는 자와 함께 역사의 불길로 던져져야죠. 빠이빠이
조국판결을 보면 사법부의 입장이 어떤 것인지 가늠할 수 있을 거 같군요. 사실, 윤석열의 지향점이 없는 거 같지만 있습니다. 귀족정과왕정입니다. 검찰이나 사법부등 소위 먹물들과 여당국회의원은 그 주변에서 작위를 받는 귀족이고, 기업가들은 귀족이긴 한데 그 아래 삥뜯기는 계층 그리고 그아래 계속 불가촉 천민까지 존재하는 사회인 거죠. 사법부 내부에는 그래서 은근 윤석열을 지지하는 사람도 많을 겁니다. 윤석열을 지지한다기 보다는 일종의 귀족정을요. 사실, 사법부가 말도 안되는 소릴 했었음. 검찰의 내란 수사를 허용하는 입장을 보였거든요. 나중에 위법수집증거 논란 생기면 책임질 것도 아니면서 말입니다. 사법부가 주도적으로 검찰이 수사하도록 몰아간 게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듭니다. 계엄선포하는 거보면 검사로서도 올곧은 정신으로 업무를 했을 것 같지도 않은데, 그가 정치적으로 기소한 사람들을 사법부가 어떻게 판결할지 우려스럽게 바라봐야하는 것은 일부 판사들의 지향점과 윤석열의 지향점이(왕정 귀족정같은 계급사회)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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