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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저기다가 저런 토를 다네.. 아파트 안에 만큼이라고 양보도 했는데..
나 모기 인데 .. 피좀 줘~~!!
고양이를 좋아하지만 진짜 켓맘은 짜증나요 꼭 자기집주변은 안주고 남에집근처에서줌 고양이 싸우는소리 발정기 고양이소리 고양이 대소변냄새 으으으
서체로 추정컨데 2학년 2학기 입니다
책임없는 쾌락
말이 안 먹히는 지능이라 동물빠가 되는 거죠. 마라도 희귀 철새 몰살 사건도, 동물빠들이 말을 들어처먹을 지능이었다면 지금까지 계속 되지는 않을 겁니다.
예에전에 티브이 인터뷰에서 캣맘한테 리포터가 ' 왜 여기서 고양이 밥을 주시는 건가요? (장소가 남의 집 담벼락 앞이었음)' 라고 묻자 , 그 캣맘이(얼굴은 안나옴), 한숨을 쉬더니 ' 피디님도 배고프면 밥먹죠? 그거랑 똑같은 거예요 ' 하더라. 내가 그 리포터였으면, ' 아니 그러니까, 왜 남의 집 앞에서 고양이 밥을 주냐고요? '
아줌마(아조시)를 발로 찰순없잖아요(밥그릇을 발로차며)
MOVE_HUMORBEST/1774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