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의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윤석열이 생각하는 "사회 곳곳에 암약하는 종북주사파를 비롯한 반국가세력"의 존재는 이번 계엄을 통해 해결이 되지 않았고, 대통령 지위에 있는 자가 그 반국가 세력이 국회에 존재한다는 생각은 전혀 변한 것이 없다.
그와 더불어 예산 삭감과 정부 요인 탄핵을 통한 행정 및 사법 체계의 마비는 선을 넘어 내란 수준이라는 사실은 또한 윤가의 입장에서 보면 변한 것이 없다. 아니 확고하다고 한다.
반국가 세력과 내란 수준의 국가 마비는 여전히 윤의 판타지에선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고 그가 대통령의 권한을 가지고 있는 이상 언제든지 기회가 되면 또 계엄을 선포할 것이라는 사실은 논리적으로 볼 때 너무 당연한 결론이다.
윤석렬은 사법시험 9수를 했다. 지적능력은 안되는데 학습은 가능해서 9번을 해서라도 사법시험에 통과한 인물이다. 그는 끈기가 있는 인간형이다.
이런 위험한 자를 그 자리에 두는 게 가장 큰 안보 위협이다.
빨리 대한민국의 안녕과 질서를 위해 그 자를 끌어 내리는 것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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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맞는 말씀 이번 계엄령 막은 공은 마포 영동포구 시민의 힘입니다 감사합니다
MOVE_HUMORBEST/1774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