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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시외버스 타고 가는데 술 만땅돼서 담배 태우던 아저씨 생각나네. 기사님이 담배 끄시라 좋게 좋게 말할 때 껐으면 될 일을 끝끝내 버티다가 한밤중에 고속도로에서 강제하차 당했더랬지.
남부터미날에서 표를 사기위해 줄서고 있는데 30대로 보이는 놈이 새치기를 함 내가 어깨를 만지며 줄서기하라고 애기했더니 사람을 왜 치며 말하느냐고 폭력을 행사할 것 같은 인성이 더러운 놈을 경험
그러다 하차한 승객이 죽으면 기사는 살인자가 되는...
MOVE_HUMORBEST/1773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