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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2000년대 언저리까지만 해도 "살다보면 바람 한 번" 운운하는 것들이 꽤 있었습니다. 사회적으로 터부시하는 걸 무시하고 "개썅 마이웨이" 라는 식으로 "자기 주관" 이라면서 취존 운운하는 것들이 꽤 있었죠. - 그런 의미에서 태X아의 집안은 대대로 혈통 자체가... 그러다가 픽업 아티스트 운운하는 버러지 패거리들까지 등장하면서 NTR 도 취향이라고 빼액질 시전하는 정박아들까지 등장했고. 이딴 소리를 "농담" 운운하면서 빼액질 시전하는 패륜범들이 디씨 또는 일베에 상당히 몰려들었죠. 저런 벌레들 좀 일괄 소각했으면 좋겠...
웃대 댓글 단사람 어쩌냐...,
남일 아니죠 ㅋ 전 현장 직관은 못 했지만 여친 자취방에서 딴놈 나가는걸 숨어서 지켜봄.
MOVE_HUMORBEST/1773153
저기는 칸트 이야기하다가도 저런 얘기 나오면 헤까닥 하는 사람들의 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