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그림마 | 24/11/14 | 조회 360 |오늘의유머
[2]
감동브레이커 | 24/11/14 | 조회 865 |오늘의유머
[3]
우가가 | 24/11/14 | 조회 2975 |오늘의유머
[3]
감동브레이커 | 24/11/14 | 조회 1605 |오늘의유머
[12]
Link. | 24/11/14 | 조회 878 |오늘의유머
[9]
96%변태중 | 24/11/14 | 조회 1188 |오늘의유머
[5]
돈까스제육 | 24/11/14 | 조회 467 |오늘의유머
[2]
감동브레이커 | 24/11/14 | 조회 3480 |오늘의유머
[4]
감동브레이커 | 24/11/14 | 조회 1340 |오늘의유머
[10]
오빨믿냐? | 24/11/14 | 조회 1124 |오늘의유머
[3]
우가가 | 24/11/14 | 조회 2926 |오늘의유머
[3]
피카소여물 | 24/11/14 | 조회 1636 |오늘의유머
[9]
감동브레이커 | 24/11/14 | 조회 3155 |오늘의유머
[4]
감동브레이커 | 24/11/14 | 조회 1325 |오늘의유머
[3]
변비엔당근 | 24/11/14 | 조회 1741 |오늘의유머
댓글(7)
세상에나....고3...........아이도, 부모님도 얼마나 속을 태우셨을지....아아아 제게도 곧(!!) 다가올 날이겠지요.... 작성자님 식구분들께 평온함이 가득하시길!!!!!!
감사합니다^^ 사실 와이프하고 교육관이 조금 달라서 충돌이 일뻔 했지만 말싸움에서 이길 자신이 없어서 제가 참는척 많이 했는데요. 돌이켜 생각해보면 잘했다 생각이 드네요. 지인 중 자식이 둘인 지인이 있는데 큰 딸은 공부 못했어도 성인이 된 지금 지 앞가림하고 살고 있고 아빠랑 사이도 좋고요. 막내인 아들은 공부 잘해서 재작년인가에 엘지 입사했다고 하더만요. 근데 큰 딸이 더 부러웠답니다ㅋ
저희 아들도 아빠랑 커서도 사이가 좋았으면 좋겠어라우;;;; 아빠가...그니까 신랑이이... 아들한테 장난을 많이 쳐요..: 와이프인 저 한테 못 하니까 아이한테 하는가 싶을 정도로욬ㅋㅋㅋㅋㅋ 근데 그런거 있잖아요.::뭔가 내가 진지하게 무슨 일을 하는데 매번 느닷없이 다가와서 장난치믄 싫은 감정드는거요 아들이 지금 그걸 아빠한테 찐~~하게 느끼는 거 같은데 신랑도 조심을 하면서도 아들만 보믄 막 장난치고 싶은가봅니닼ㅋㅋㅋㅋㅋ 이러다 한번...아들이 뒤집으믄 감당 안될텐데 말이죸ㅋㅋㅋㅋㅋㅋ
MOVE_HUMORBEST/1772647
제 조카도 오늘 수능 시험 봤는데... 평소처럼 잘 봤으면 좋겠네요.... 이제 공부 공부 공부 하던 세상 끝내고... 좀 여유있게 세상을 바라봐 주길 하는 마음 입니다.
아이고 수험생도 수험생이지만 학부모님들도 고생 많으셨겠어요!!! 가족 모두 흥하셔랏!!! 학부모임들고 우르르 까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