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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만약에 이준석이 이에 대해 "나는 한게 없다."고 주장하면서도 김건희가 개입한게 맞다면 당대표 당시 공천부터 정말 이준석은 한게 없게 되네요. 그 동안 그리 자랑해온 선거 성과도 뭐 개뿔 없던거네요. 정말 무능하네요.
앞뒤로 막혀버린 상황인 게. 공천을 들고 흔들 능력 - 여론 조작 - 이라는 게 밝혀진 이상. 공천을 들고 흔들 능력이 있다 -> 공천 조작 및 개입 인정 공천을 들고 흔들 능력이 없다 -> 해외유학 엘리트라고 뻐기면서 능력자인 것처럼 행세한 것일 뿐 실제는 무능한 저능아 라는 걸 인증하는 셈 어디 숟가락 얹는 능력만 출중한 기생충이 어디 갈까요.
지난 대선 때 남녀갈라치기하고 20대남 선동해서 윤석열 당선시킨 일등 공신이죠. 내심 바라는 게 있으나 잘 안되니 윤석열 까는 시늉이나 하고 있다가 사건 터지니 잠적. 정계 퇴출 대상 1호 악의 축 이준석.
지금준서기는기가막히게 잘빠젓거나 빠저낭핫다며 자기정치센스에 뻑가잇을것임 ㅋ 근데 어찌 좁된거같은디
MOVE_HUMORBEST/1772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