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다링망고 | 24/11/11 | 조회 1122 |오늘의유머
[6]
당직사관 | 24/11/11 | 조회 992 |오늘의유머
[4]
89.1㎒ | 24/11/11 | 조회 1010 |오늘의유머
[6]
dbajdpdl | 24/11/11 | 조회 694 |오늘의유머
[3]
89.1㎒ | 24/11/11 | 조회 1135 |오늘의유머
[3]
감동브레이커 | 24/11/11 | 조회 1092 |오늘의유머
[9]
어져벤스2 | 24/11/11 | 조회 824 |오늘의유머
[7]
변비엔당근 | 24/11/11 | 조회 2792 |오늘의유머
[6]
우가가 | 24/11/11 | 조회 2660 |오늘의유머
[9]
89.1㎒ | 24/11/11 | 조회 1140 |오늘의유머
[2]
감동브레이커 | 24/11/11 | 조회 1410 |오늘의유머
[9]
89.1㎒ | 24/11/11 | 조회 1146 |오늘의유머
[1]
우가가 | 24/11/11 | 조회 2051 |오늘의유머
[5]
REDRRR빨간달걀 | 24/11/11 | 조회 893 |오늘의유머
[10]
기류 | 24/11/11 | 조회 489 |오늘의유머
댓글(4)
당장 건보 찾아가서 연명중단 신청하세요 전 했음 의식이 진통제만 맞는게 그게무슨.ㅜㅜ
다시 건강이 회복될 수 있었다면 '연명치료' 라는 이름을 붙이지 않았습니다.
저의 아버지께서는 췌장암 선고를 받으시고 항암치료 하지 않으시겠다 하셨는데 어머니와 제 동생의 욕심으로 본인의 의사와 반하는 항암치료를 받으셨습니다. 항암치료가 진행되는 6개월 남짓동안 응급 수술도 두 번 시행됐고 너무나 힘들고 고통스러워 하시다가 어느날 밤 유서를 남기로 몰래 집 밖으로 나가셔서 다리 위에서 떠나셨습니다.
MOVE_HUMORBEST/1772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