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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미이라 글씁니다.마우스 이전에 최초 매킨도시 86인가 썼어요. 테이프로 로딩한시간하면 베이직 실행됨.플로피디스크도 없던시절
86년이었을듯
사실 하나 정도 빠졌다고 봐야 하는 게. 2000년대 중반부터 USB 포트로 넘어오다가, 2010년대에 2.4 Ghz RF 기반 전용 수신기로 통신하는 방식으로 무선 마우스 , 키보드가 시작되었죠. 그리고 2.4 Ghz 수신 방식의 무선 마우스 및 키보드가 블루투스로 대체된 건데... 아직도 블루투스 페어링 에러 또는 혼선 등등 문제 때문에 골치아픈 경우가 꽤 발생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최소한 윈도우 장치 드라이버 직접 만질 수 있는 사람 이외에는 무선 마우스 키보드 절대 추천 안 합니다. 최소한의 최소한으로 페어링 작업 직접 하고, 장치 목록 관리 가능한 사람 아닌데 블루투스 쓰다가 냅다 전화해서 "키보드 (또는 마우스) 맛갔어!!!" 이러는 거 지겨워서라도...
아 반갑다…
블루투스 연결하면 반응이 좀 느리지 않는가요? 선이 없어서 편하긴 한데 총싸움 게임할때 뭔가 아주 살짝 반응이 느리던데용 그래서 유선으로 바꿨어요
usb 키보드 마우스가 막 상용화됐을 즈음엔 레이턴시 문제, 연결 끊김 등등 불편한 경우가 너무 많아서 대부분 ps2로 회귀했었죠. 와우 레이드 하다가 갑자기 마우스 멈추면 십중팔구는 usb문제였고.. 공대에서 ps2 마우스로 바꾸라고 공지까지 했었던..ㅋㅋ 요즘 나오는 메인보드에도 ps2포트 하나식은 있더라고요
힐벤당한 피1상태이신가요?
유선이 좀 안심되지 않나? ㅋㅋ(pc없는 10년째)
MOVE_HUMORBEST/1772461
저렇게 까지 늙진 않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