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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괜히 내가 다 부끄럽네...
지랄들
웃대, 인스티즈 등등에 같은 게시물이 퍼져있는데. 거기 보면 "젊은 것들도 마찬가지" 라는 식으로 필사적으로 유사양비론 깔아서 누구나 그런다고 빼액질 시전하는 것들이 있거든요. 진짜 원인을 따지자면. 노"약"자석인데, "노인 전용석" 인 것처럼 빼액질 하는 등등의 틀ㄸ 벌레들이 시작한 버릇을 그 자식 등등이 배워서 그대로 따라하는 것 때문에 벌어지는 겁니다. 진짜 책임을 따지자면, "연장자로서의 책임을 다하지 않는 행위" 에 원인이 있는 거죠. 고딩인가 중딩 시절 발목 깁스 하고 있었던 적이 있는데, 노약자석도 아닌 자리에 앉아있다가 지팡이로 처맞았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그 이외에도 정말 너무 아파서 조퇴하고 집에 가는 버스에서도 처맞은 적도 있고요. 그런 틀ㄸ 벌레들의 행동을 그대로 젊은이들도 배우는 겁니다. 게다가 저 틀ㄸ 벌레들의 상당수는 "무임승차" 도 배려가 아니라 당연한 권리처럼 요구하고 있죠. 그딴 벌레들이 집에서는 똑바로 할까요? 자식 앞에서는 똑바로 행동할까요? 조두순의 사례에서도 드러났지만, 노인이라는 이유 하나 만으로도 온갖 감형의 사유가 되는 게 현실입니다. 할아베 애 낳아줄 "13살~20살" 여자 찾는다는 틀ㄸ이 , 방송 나가기 전까지는 꽤 오랜 시간 동안 괜히 그 자리에서 버틸 수 있었던 게 아닙니다. 틀ㄸ 방패를 없애야 됩니다. 고령을 근거로 감형해주는 건, 정말 생계형 범죄. 너무 배가 고파서 라면 하나 훔치고, 빵 하나 훔친 "사람" 에게 해줘야 되는 겁니다. 조두순 같이 벌레짓 하다 걸린 틀ㄸ 벌레에게 "고령 사유 감형" 해주는 게 당연하다고 여기는 문화가 아직도 팔팔하게 설치니까 저 ㅈ랄을 하는 것이고, 대물림 되는 겁니다.
부산은 저런건 좀 나은거 같심
고 채현국 어르신의 말씀이 맞습니다. ㅜㅜ
MOVE_HUMORBEST/1772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