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까지 진행되었다는 탐사 결과는 당시 부정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180861
작년에도 목선 하나가 발견되었는데 고려시대 걸로 추정된다고
발견 https://www.youtube.com/watch?v=i7lMU7-vkEw
아마도 후속기사 https://www.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900
근데 최근 본문관련 글이나 기사는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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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M드립은...역시 대학물 먹은사람은 드립수준도 다르구먼
원균 이야기가 나오니까 꾸준 댓글 갑니다. 이런 측면에서 사람들이 모르는 부분이 바로, 임진왜란 초기에 있었던 (칠천량 아닙니다!!!) 원흉 벌레의 "1차 도주 사건" 입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원균 https://namu.wiki/w/부산진 전투 임진왜란의 "첫 전투" 는 부산진 전투인데, 경상우수영이 담당하는 부산진 앞바다에서 첫 교전이 일어나지 않고 "육상 전투" 가 첫 교전이 된 이유는 바로. 원흉 벌레가 왜군을 보자마자 70~80척의 함선을 지 손으로 불살라버리고 도주했기 때문입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q=원균+경상우수영+가배포 이순신 장군을 모함하기 앞장선 것은 많이 알려져있지만, 임진왜란의 시작점 자체에 대한 부분은 거의 알려져 있지 않으며 실제로 검색을 해봐도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그 잘난 "교육 효율" 운운하면서, "임진왜란 1592년" 운운하는 따위로 가르치니까, 원흉 버러지가 임진왜란의 첫 상륙을 아주 도와준 꼴이 되었다는 진실이 알려지지도 못 하는 거죠. 가배포 도주까지 알려지면, 칠천량 도주 등등과 합쳐지는 걸 겁내는 "후손" 이라는 벌레들이 역사교육에 실리는 걸 틀어막고 있어서 그렇다는 말도 들어봤는데. 이게 단순 "카더라" 로 안 느껴지는 이유가 바로. 원균을 날조 미화하려고 발악하는 거 보세요. 원균만 패야 될 게 아니라, 날조 미화하겠다는 패거리들도 전부 분쇄소각해야 됩니다.
거북선 찾아서 진해에 복원해놓으면 대한민국 해군의 정통성이 완성되는거지
MOVE_HUMORBEST/1772289
거북선찾아내면 참 쟈밋어질거란말이지 거북선은잇지만유니컨은없어. ㅋㅋㅋ
원균이 판옥선으로 적 후방을 칠만한 그럴만한 전황이 전혀 아니었다며 쉴드치는 새끼들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불멸의 이순신 OST 중 불멸의 테마란 곡을 호국영령을 위한 묵념 곡으로 대체해도 될 정도라 생각해서 적어도 해군에서 해군 복무 하시다 전사하신 분들을 위한 묵념 곡으로 썼으면 하는 마음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