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아리나케이져 | 17:45 | 조회 193 |오늘의유머
[4]
거대호박 | 16:15 | 조회 581 |오늘의유머
[24]
인생N회차 | 16:06 | 조회 1304 |오늘의유머
[23]
오뚜기신라면. | 15:26 | 조회 481 |오늘의유머
[5]
마데온 | 15:00 | 조회 1768 |오늘의유머
[3]
근드운 | 14:40 | 조회 352 |오늘의유머
[2]
변비엔당근 | 14:12 | 조회 2291 |오늘의유머
[1]
아리나케이져 | 13:55 | 조회 159 |오늘의유머
[2]
변비엔당근 | 13:27 | 조회 1682 |오늘의유머
[5]
다래삼촌 | 12:13 | 조회 842 |오늘의유머
[14]
변비엔당근 | 11:43 | 조회 2051 |오늘의유머
[12]
_압생트 | 09:09 | 조회 964 |오늘의유머
[0]
변비엔당근 | 08:50 | 조회 1448 |오늘의유머
[2]
오호유우 | 08:21 | 조회 960 |오늘의유머
[1]
asfsdf | 07:29 | 조회 2965 |오늘의유머
댓글(4)
폭력은 어떠한경우에도 정당화될수없다...는 개짓거리하고 쳐맛기 싫은새끼들이 하는말
비폭력 저항 운동이란게 상대의 폭력적 행위를 상대적으로 부각시킨다는 생각으로 시작된거고 폭력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될수 없다란 생각을 사람들에게 심어줬지만 지금은 그런 비폭력 저항이란게 무도한 자들에겐 통하지 않는 시대가 되버렸죠...
애초에 유럽 대다수 국가에에 나치 관련 처벌법이 존재하기 때문에, 유럽에서 그런 짓 하면 바로 체포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저 행위 자체가 반국가 행위에 준하는 범죄로 간주되기 때문에, 저거 쥐어팬 거 어지간해서는 기소 못 할 가능성도 존재하고요. 게다가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성향이 네오 나치 쪽이라는 게 알려진 이후로는, 반 나치 관련 정서가 돌고돌아 젊은 층에서까지 도로 부활하는 중이기도 합니다. 정치적인 거 어렵다고 외면하던 세대까지 "민폐 덩어리 = 나치 = 원래 개객기" 이런 식의 인식이 점점 퍼지고 있거든요. 홍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유럽에서 저 ㅈ랄 하다가는 진짜로 쳐맞아 뒈질 가능성이 정말 있습니다. 원래 벌레니까, 모기 잡듯 때려죽여야 되긴 하지만요.
MOVE_HUMORBEST/1771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