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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그래서 산 속으로 들어가서 혼자 사는 사람들 만나는 프로그램도 있어요
등산하면서 느끼는건 과거나 지금이나 똑같아요. 지나가면서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옛 느낌있고 좋아요. 얼마 남았어요? 라고 물으면 항상 조기만 넘어가면 끝나요. 얼마 안남았어요. (실제 1시간) 예나 지금이나 뻥카 치는것도 똑같더라구요.
아앗 어째서 ㅠㅠ
택시 아저씨는.. 보통 정치 얘기하니까 조용히 가고 싶다 하는거 아닌가요??.. -_-; 전 제가 얘기하니까 겁나 화내던디.... 신호위반하길래 "신호는 왜 안지키세요? 빨리 가달라고 하지도 않는데.. 택시나 버스 같이 대중교통이 제 앞에서 신호위반하면 전 무조건 신고하는데요" 라고 하니 "너였냐? 먹고 살려고 운전하는데 그걸 왜 신고하냐" 하면서 겁나 화냄...........
MOVE_HUMORBEST/177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