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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정치인은 전쟁을 시작하고, 부자는 무기를 주고, 가난한 사람들은 자녀를 준다 전쟁이 끝나면 정치인들은 미소를 지으며 악수하고, 부자들은 식량과 생필품의 가격을 올리고, 가난한 사람들은 자신들의 손으로 묻어놓은 자녀들의 무덤을 찾아가거나 어디에 있을지 모를 시신을 하염없이 찾아 나선다(1차세계대전 후 세르비아 속담)
한국인은 너무 착해.
그런 논리라면, 엄마 대표라는 벌레 틀ㄸ 년이 "내 딸이 당해도 용서하겠다" 라고 짖었을까요? 그 틀ㄸ 들에게 저 말을 꺼내면,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1. 내 새끼가 왜 전쟁에 나가! (이해하려고 1도 생각 안 함) 2. 국가가 부르면 내보내야지! (BUT, 엄마 대표 틀ㄸ 처럼 실제는 그럴 생각 없거나 면제 받게 하려고 수단 방법 안 가림) 어차피 벌레들이라 안 먹힙니다. 실제로 저렇게 말해봤으나, 심지어 이미 자식 새끼는 면제 받았다고 더 빼액질하는 틀ㄸ 도 경험해봤습니다. 참고로 그 틀ㄸ 의 애벌레는 면제 받은 경위에 대해서 납득 불가능이었고요. 벌레는 무조건 참수해야 됩니다.
자녀를 내준다... 나는 뭘 내주는 사람일까 해보니 나도 예비군인 아들 둘 내줘야겠네요 무섭고 소름끼칩니다
MOVE_HUMORBEST/177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