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둘 사이가 안 좋다고 기레기들이 신나게 떠듭니다.
그렇게 보이고 싶어서 그렇게 쓰라고 한겁니다.
진짜로 사이가 안 좋다면 감추기 급급했을 겁니다.
둘은 공범입니다.
서로의 목숨줄을 쥐고 있는 공범입니다.
다만 돼지와 콜걸은 막장 인생이라 잃을게 없습니다.
하지만 가발이는 잃을게 많습니다.
그래서 가발이가 아래에 있는 구조가 되는 겁니다.
돼지가 죽지 않는 방법
후에 가발이가 뒤를 봐주지 않으면 돼지는 죽습니다.
노태우와 전두환의 재방송이라고 보면 정확합니다.
노태우가 전두환을 무시하며 6.29를 밀어붙이면서 노태우는 다르다는 이미지를 만들었습니다.
결국 전두환은 노태우덕에 백담사에 잠시 요양다녀오고 모든 것을 퉁쳤죠.
근데 어쩌나...가발이는 나가린데? ㅋ
가발이라는 표현도 아깝다. 어개뽕 가슴뽕...뽕뽕이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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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와 이명박이 박터지록 싸웠지만 박근혜가 집권후 이명박 감옥에 안보냈죠 그 약속 대련 윤석열과 한동훈이 하고 있는중
저 둘은 같은 공통체이기 때문에 특검등 희망이 없다는거죠;;;
돼지랑 어린애가 싸우는척 해서 돼지가 올라 갔으니깐요.... 그걸 또 속는 2찍 능지들이 문제지요.... 곧 가발이랑 뚜껑도 화합하는척 하면서 뭔가 대단한 성과를 거두는 듯이 대서특필할겁니다... 기레기들이 제일 문제...
갈라섰으면 진즉 압수수색부터 때렸겠죠. 윤서방파 무공의 기수식이랄까...
사실 윤석열과 한동훈의 싸움은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 현재의 상황에서 우리에게 닥친 가장 큰 문제는 미국의 대선입니다. 각종 전문가의 의견과 여론등을 참고로 하면 트럼프의 당선이 유력해지는 것 같습니다. 과연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었을 경우 윤석열이가 어떻게 대응을 할 수 있을지 끔찍합니다. 그리고 트럼프와 김정은의 장난질을 윤석열이 과연 감당할 수 있을지 정말 상상이 안됩니다. 윤석열의 임기내 무슨일들이 벌어질지 이제 시작 같으니 그렇다고 현재의 민주당이 무조건 정부에 반대하는 것도 옳은 것인지 생각이 참 난감합니다.
MOVE_HUMORBEST/1771566
현재의 민주당이 무조건 정부에 반대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