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 21일 한동훈이 윤석열하고 굴욕적인 회담을 했다하더라도
한동훈이 절대로 윤건니 뒷통수 칠일이 없을거 같고 오히려 정치쑈하는걸로 보입니다
이유는
1. "한동훈 = 윤거니 = 친일반역매국짐당" 이 공식이기 때문임
- 국짐 일당과 한농운 윤거니가 함께 헤처먹은게 너무 많음, 수사하면 줄줄이 소세지처럼 구속될 확률이 굉장히 높음
- 국짐은 분열된것처럼 보여도 본인들 사익에는 굉장히 잘 뭉침
2. 대부분 검찰출신들로 법을 너무 잘알고 있다는 점과 사법부도 국짐편이라는 것
- 국정조사를 보면 국회를 엄청 무시하고 있으며 국정조사를 하더라도 여론전 외에는 처벌하는 결과가 없음
- 그리고 윤석열이 무한 거부권을 해도 지지율과 별게로 법적으로 문제가 없고 처벌할수있는게 없음
(심지어 사법부는 국짐편이라 중립성을 잃은지 너무 오래됨)
3. 한동훈이 정말로 윤이 싫었으면 특검을 해야하는데 왜 하지 않았을까요?
- 한동훈이 진짜 윤거니와 척을 졌으면 이번 회담 후에 특검하자고 리드했을텐데 아무것도 안하고 있음
결론은 둘이 갈등 구도를 보이는거처럼 하면서 윤거니 후계자를 한동훈으로 하면서 한동훈 지지율 올리는 쑈에 불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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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정확히 보셨읍니다. 수구 보수세력이 재집권을 위한 국민앞에 쑈를 하는 것입니다. 다만 민주 진영에서 이재명을 선두로 해서 싸우는 것이 볼썽 사나운 모습 같습니다. 이재명은 싸움은 잘 하지만 국민을 선도할 도덕성은 낙제점입니다. 그래서 보수 수구세력들이 또다시 쑈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보수 수구세력들의 중심세력을 물갈이 하여 깨끗한 세력으로 세탁한 척 하면서 재도전을 할 것입니다. 이재명은 확장성이 없어 제2의 이회창이 될 가능성이 큼니다. 민주진영도 불갈이를 통한 새로운 전쟁에 임해야 합니다.
안된다고 포기하기보다는 균열을 내어 서로 신뢰를 못하게 하는 것으로도 충분히 좋은 성과이니 안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새로운 전쟁에서는 민주당에서의 전사들인 정청래, 김민석, 전현희, 최민희 들로는 이길 수 있을까 회의가 듭니다. 새로운 전재에서는 중도층을 돌아오게 할 수 있는 인물들이 많이 포진해야 합니다. 전투에서는 지는것도 있을 수 있으나 전쟁에는 이기는 확실한 포진이 되어야 합니다. 개딸은 해체가 마땅합니다. 이재명 개딸의 동의어가 계속되는한 이재명은 미래가 없습니다.
뭐라도 해야 하는게 중요하죠;;; ㅠㅠ 균열내서 중도나 지지자들 등돌리게하는것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지지자들이야 어차피 맹목적이지만 중도라도 등을 돌릴 수 있다면 조금이나마 효과는 있을거 같네요 ㅎㅎ
서로의 신뢰를 못하게 하는 균열로 보면 안됩니다. 핵심세력의 물갈이를 통한 세탁으로 재집권을 꿰하는 조삼모사 계획입니다. 어짜피 윤석열의 임기는 정해져 있으며 윤석열이가 상대가 아닙니다. 수구 보수세력은 이제 새로운 장자를 만드는 절차 갖는 과정으로 쑈에 불과할 뿐입니다.
노태우는 전두환 부부를 백담사로 보내는 쑈를 연출했읍니다. 이제는 이보다 훨씬 강도가 센 충격적인 쑈도 있을 수 있읍니다. 언론에 속으면 안됩니다.
상호간 신뢰의 상실은 모든 모략의 출발점입니다. 어느 쪽이 서로 신뢰하지 못해야 서로를 압도하기 위해 무리수와 겁박을 하게 되어 있고 이 과정에서 더 큰 문제가 발생하죠.
MOVE_HUMORBEST/177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