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택시운전수 | 24/10/22 | 조회 669 |오늘의유머
[18]
오뚜기순후추 | 24/10/22 | 조회 469 |오늘의유머
[5]
옆집미남 | 24/10/22 | 조회 882 |오늘의유머
[8]
커이레브동감 | 24/10/22 | 조회 1875 |오늘의유머
[3]
우가가 | 24/10/22 | 조회 2352 |오늘의유머
[1]
근드운 | 24/10/22 | 조회 557 |오늘의유머
[0]
라이온맨킹 | 24/10/22 | 조회 899 |오늘의유머
[0]
愛Loveyou | 24/10/22 | 조회 1095 |오늘의유머
[1]
다래삼촌 | 24/10/22 | 조회 1102 |오늘의유머
[26]
rainmakerz | 24/10/22 | 조회 2398 |오늘의유머
[5]
Oh_My!_Girl | 24/10/22 | 조회 754 |오늘의유머
[7]
염소엄마 | 24/10/22 | 조회 1016 |오늘의유머
[1]
커이레브동감 | 24/10/22 | 조회 1748 |오늘의유머
[1]
우가가 | 24/10/22 | 조회 2232 |오늘의유머
[6]
맑고푸른 | 24/10/22 | 조회 551 |오늘의유머
댓글(19)
아... 오늘 아침엔 각시 출근 시켜주고 비와서 자전거도 못 타고 침대에 누웠는데 저 달착지근 짭조름한 국물 보니까 점심에 국수를 삶아 먹을까 싶네요. 어묵탕이나 홍합, 바지락 국물에 국수 말아 먹으면 맛있는데.....
MOVE_HUMORBEST/1771444
예전에 한동안 김천국밥 가면 꼭 오뎅탕정식을 먹었죠. 흰쌀밥과 김치랑 너무 잘어울리던 한끼였습니다 ㅎ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