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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예전부터 가끔 쓴 내용인데. 소방서 "셔터" 바로 앞에 주차하고 가는 놈들도 실제 존재합니다. 그래놓고 "연락" 했다는 이유로 민원 처넣는 것들도 실제 존재합니다.
지능이라는 게 있는 건지...
다썩어가는 차로 꼴값은 잘도 떠네..
경찰서 주차장에 주차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내방하는 민원인 아니면 주차를 삼가해 달라고 하니까 “왜? 민원 만들어 드려요?” 이랬다는군요. 세상에는 신기하게 사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저런 차량들 국가 소유로 압수하고 유지비까지 평생 청구시키는 법안 만들면 좋겠다
백만원 당첨
생각보다 공무집행방해나 소방법은 벌금이셈 문제는 적용을하지않거나 봐준다는거 최소한 요즘은 소방법을 칼같이적용함 잘못걸리면 본보기가되서 모되는수있음 칼같이적용하길
MOVE_HUMORBEST/1771370
미친개에겐 몽둥이가 약이다.
그냥 소방청에서는 저런 차들 있으면 먼저 불법주차 신고와 경찰에서 견인해 가라고만 오더 내렸으면 좋겠다. 그리고 한 번만 딱 홍보하는 거지. 저렇게 주차하면 그렇게 하겠다고. 민원 넣어도 소용 없다고 내가 제일 혐오하는 쓰래기가 공공재를 사적재처럼 부려먹고, 사고나면 공공재였으니 책임 분산하는 새끼들임. 바로 저딴 새끼들.
경찰이 견인해 가란 것도 많이 참아준 거, 내가 원하는 건 소방차는 빨간불에도 멈추지 않듯이, 소방서 앞에 저런 쓰래기차는 그냥 치고 가도 되었으면 좋겠음. 으음~ 아니지 아니야. 군으로부터 안쓰는 포탑 부분 들어낸 탱크 차체 하나 공수해서 그냥 밟아버리는 게 낫지. 쓰래기는 한번 밟아서 버리는 게 정석이니까. 그리고 관할 구청이나 도청 시청이 아닌 경찰이 꼭 찾아 가야 저딴 새끼들이 경찰서에 방문 할 거고, 한번이라도 쫄기 때문에 경찰에서 견인하는 것으로 하는 게 그마나 타협점이지.
혹시 사루만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