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커이레브동감 | 24/10/18 | 조회 1904 |오늘의유머
[1]
디독 | 24/10/18 | 조회 363 |오늘의유머
[1]
옆집미남 | 24/10/18 | 조회 629 |오늘의유머
[4]
콰이어 | 24/10/18 | 조회 507 |오늘의유머
[10]
우가가 | 24/10/18 | 조회 1739 |오늘의유머
[3]
우가가 | 24/10/18 | 조회 1678 |오늘의유머
[3]
Re식당노동자 | 24/10/18 | 조회 815 |오늘의유머
[10]
약국 | 24/10/18 | 조회 834 |오늘의유머
[4]
우가가 | 24/10/18 | 조회 2013 |오늘의유머
[8]
해마폭룡 | 24/10/18 | 조회 704 |오늘의유머
[6]
Re식당노동자 | 24/10/18 | 조회 725 |오늘의유머
[0]
우가가 | 24/10/18 | 조회 2550 |오늘의유머
[3]
커이레브동감 | 24/10/18 | 조회 911 |오늘의유머
[5]
우가가 | 24/10/18 | 조회 2418 |오늘의유머
[2]
hsc9911 | 24/10/18 | 조회 407 |오늘의유머
제가 빵집을 한다면 그날 만든 빵 중 반은 제 뱃속으로 들어가버릴 거 같습니다!!
빵이든 음식이든 남이 해주는건 냄새도 좋죠 특히나 빵은 참 힘든 일인거 같아요
빵장수 야곱이 일하던 그런 빵집!!!
빵집 차리시면 자도 불러주새요. 제빵 해보고 싶엇은
MOVE_HUMORBEST/1771220
그런데 제빵이 힘들고, 동네에선 규모의 경제를 만들기가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성심당 제빵사들 : 나랑 바꿀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