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오호유우 | 24/10/16 | 조회 416 |오늘의유머
[4]
어벤져스a | 24/10/16 | 조회 1433 |오늘의유머
[4]
Neith | 24/10/16 | 조회 517 |오늘의유머
[6]
계룡산곰돌이 | 24/10/16 | 조회 2314 |오늘의유머
[4]
근드운 | 24/10/16 | 조회 585 |오늘의유머
[11]
asfsdf | 24/10/16 | 조회 1774 |오늘의유머
[2]
택시운전수 | 24/10/16 | 조회 519 |오늘의유머
[3]
오호유우 | 24/10/16 | 조회 563 |오늘의유머
[2]
디독 | 24/10/16 | 조회 2004 |오늘의유머
[3]
커이레브동감 | 24/10/16 | 조회 2217 |오늘의유머
[2]
우가가 | 24/10/16 | 조회 2280 |오늘의유머
[5]
아서라 | 24/10/16 | 조회 507 |오늘의유머
[10]
커이레브동감 | 24/10/16 | 조회 929 |오늘의유머
[7]
커이레브동감 | 24/10/16 | 조회 1177 |오늘의유머
[19]
그림마 | 24/10/16 | 조회 272 |오늘의유머
댓글(7)
이게 웃긴가? 기분 나빠지는 데
꿀꿀
별로..
닭 가슴살에도 붙이면... '닭아 네 가슴 쩔더라??' 어??
음 머 이정도 쯤이야 ㅇㅇ
이런 유형의 내러티브를 가진 가게 상호명이나 광고를 가끔 보게 되는데, 그럴 때마다 최규석 작가의 단편집 '공룡 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주(2004)'에 실려 있는 '사랑은 단백질'이란 작품을 떠올리게 됩니다...
MOVE_HUMORBEST/177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