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우가가 | 10:43 | 조회 2332 |오늘의유머
[6]
거대호박 | 10:34 | 조회 2623 |오늘의유머
[4]
호빵과호떡 | 10:26 | 조회 645 |오늘의유머
[3]
남보원회원 | 09:31 | 조회 2344 |오늘의유머
[3]
공포는없다 | 09:29 | 조회 306 |오늘의유머
[12]
무한류 | 09:26 | 조회 1079 |오늘의유머
[2]
예날 | 08:55 | 조회 670 |오늘의유머
[4]
arty15315 | 08:51 | 조회 1116 |오늘의유머
[1]
우가가 | 08:24 | 조회 2043 |오늘의유머
[3]
염소엄마 | 03:25 | 조회 773 |오늘의유머
[17]
off스위치on | 03:22 | 조회 869 |오늘의유머
[0]
민주인생 | 01:00 | 조회 416 |오늘의유머
[6]
아냐거기아야 | 00:38 | 조회 472 |오늘의유머
[7]
러스트4 | 00:20 | 조회 448 |오늘의유머
[1]
근드운 | 25/01/07 | 조회 709 |오늘의유머
댓글(11)
모가지브레이커
저 시절엔 애들 건강보다 컴퓨터가 비싸서 귀하던 시절 ㅋㅋ
발로 차서.... 엉망이되버리는..
초창기에는 컴퓨터 몇 대면 아파트보다 비쌌고 일반주택은 1대 가격보다 싼 집도 수두룩 했죠.
진짜 희안한거 다 특허 내주던 시절 뭐 요즘도 비슷하긴 하지만
저시대면 그당시 최신 pc 가 3백만원정도 할때죠. 딱 저때 부산에 신축 아파트가 2-3억이었으니, 집값이랑 비교하긴 무리가있죠 ㅎㅎ
???: 이게 다 전부 컴퓨터 역학 적으루 다가 설계 한겁니다. 책상위에 있으면 사용자가 쳐서 고장이 나는데 이러면 안전합니다! 사용자: 모니터를 발로 차서 개.박.살....
모르겠네요 편해 보입니다 흠흠
저랑 연도기준이 달라서 그래요~ 전 초창기, 즉 삼보컴퓨터 5백만원에 서울에 아파트 2천만원 시절 얘기에요.
에… 에니악 브정도면 서울 아파트 몇십채 사지 않았을까요? 아 그땐 서울에 아파트가 없었나?
MOVE_HUMORBEST/177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