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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중학생때 우리학교에 음란사이트 운영자가 있었죠 ㄷㄷㄷ;;
ㅋㅋㅋㅋㅋㅋ
이제 우린 가족보다 찐한 사이♡
듬직하네요^^
저는 엽기관련 카페 관리자.. 꽤 컸는데..
엽혹진??
저는 웃* 게시판 관리자 였음돠
아이쿠~ 대단하신 분을 몰라 봽고 본의 아니게 심기를 불편하게 했나보네요.
아고....그저 제가 보기엔 열다섯이면 학생 때 인데 어른들도 섞여있는 카페의 운영자가 어린 학생이었을 줄 그 회원들은 몰랐을테니... 그저 그런 에피소드가 있었다~~~~라고 말씀하신 것 같아요 본문에서 그 이상의 의도는 없으신 거 같은디요;;;;;
점심 식사들 하셨나이까~~ 전 아침은 잘 챙겨묵는디 희안하게 점심은 잊어묵고(어케 밥먹는걸 잊냐!!!) 뛰어넘을 때가 있는디요 사람이 당이 떨어지면 저도 모르게 예민해집니다 밥을 챙겨 먹을 여유가 없을 땐 에너지바라도 먹어줘야해요.... 밥 먹고 합시다!!!!
뭐지 이 급발진은
그 아무것도 아닌 조그마한, 권력이라 부르기에도 민망한 직함 하나 주어졌다고 카페 주인장 머리꼭대기 위에 서려 했던 적은 없었습니다. 주인장 분께서 워낙 말을 아끼시고 부재중일때가 많았던 탓도 있었겠지만요. 다른 운영자분들과도 원만하게 잘 지냈구요. 그리고 제가 운영자라서 준회원이든 정회원이든 특별회원이든 간에 그분들 위에 군림하면서 갑질했던 적도, 그렇게 하고 싶었던 적도 없었습니다. 단지 그간 열심히 활동해왔던 나에게 주어진 작은 보상쯤으로 여겼었죠. 다만 타카페와 분쟁이 있을 때, 어쩔수 없이 등판해서 중재해야 할 때만 빼고는 전면에 나서지도 않았습니다.
1 토닥토닥토닥토닥토닥토닥토닥토닥......
MOVE_HUMORBEST/1769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