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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MOVE_HUMORBEST/1730160
대단한 정신력이다....혼자 여행가는것도 대단한거임
저런 약물을 섞은 음료나 음식을 먹었을 경우 무서운 점은 정신이 들었다가 나갔다가 하는 것입니다. 아는 분이 지인이 겪은 일이라고 말해주었는데 인도에 여행을 갔다가 저런 케이스로 이상한 음료를 마신 뒤 정신이 나갔는데 문득 정신을 차리면 모르는 시장거리를 비틀비틀 걷고있고 또 한동안 정신이 나갔다가 정신을 차리면 길가에 누워있고 또 정신을 잃었다가 정신이 돌아오면 인도사람 바글바글한 버스안에 앉아있고 옷은 모르는사이에 다 너덜너덜해지고 배낭이고 지갑이고 소지품은 하나도 없는 상태이고 어딜 어떻게 찾아가야 하는지 모르는.. 너무나도 무서웠다고 합니다. 이사람은 운좋게 구조되어 돌아왔지만 이렇게 여행중 실종되는 사람의 숫자가 한둘이 아니라 합니다. 그러니 모르는 장소에 모르는 사람이 주는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은 어떻든 일단 경계를 해야합니다.
MOVE_BESTOFBEST/467912
푸에르 토리코 야간에 혼자 잘 돌아다녔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미친 짓이었음 무식한 강시는 부적도 안통한다는 말이 나에게 똭 이탈리아 뭐라 그러는데 애초에 이탈리아는 밤 9시 부터 거리에 사람이 없음
오오 나는 홍콩 가서 밤이고 낮이고 혼자 잘돌아다녔는데;; 술집은 안감 밥집에서 술시켜먹었지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