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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8)
이런 류의 '짓거리' 는 대부분 모성애에서 뻗어나오는 부작용 ..'삐뚤어진 집착( 자신은 사랑인줄 앎)' 에서 나오는것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라는것이 사회현상에서 자주 포착되어서 이제는 '맘충' 이라는 단어까지 생기고 있죠 저도 당연히 어머니가 계시고 그런 단어는 좋게 생각하진 않습니다만 .. 저런 사람들을 보면 대체할 단어가 떠오르지 않네요. 자격없는 사람 많은것 같아요
저런 개를 산책도 매일 안시키던데.. 늙으신 어머니가 거의 개와 시간을 보내고, 아직 어린 자녀들의 얼굴에 구멍을 내는 개를 못놓는다는 저 보호자는 누구를 보호하고 싶은건지 모르겠네요. 개 산책도 안시키는 사람이..대체..
저 집은 개랑 어머니 두분만 따로 사셔야겠네요.....
자식을 낳으면 안되는 사람이 자식을 낳았네.. 딸이 딸을 물었으니 괜찮다고? 개를 낳아서 딸들끼리 같이 물고 뜯고 하게 만들지 이건 너무 불공평하잖아.. 어휴.. 난 저 애기가 너무 불쌍하다.. 태어났더니 개랑 경쟁해야 되네..
미치겠다 가 맞는 표현입니다.
MOVE_BESTOFBEST/467630
적당히 하자
어떻게 저딴 식으로 생각을 할 수 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