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93%充電中 | 23/05/05 | 조회 3360 |오늘의유머
[24]
댓글캐리어 | 23/05/05 | 조회 2217 |오늘의유머
[10]
감동브레이커 | 23/05/05 | 조회 3745 |오늘의유머
[5]
갓라이크 | 23/05/05 | 조회 2151 |오늘의유머
[7]
눈물한스푼 | 23/05/05 | 조회 3438 |오늘의유머
[10]
감동브레이커 | 23/05/05 | 조회 4284 |오늘의유머
[16]
에쎼르체인지 | 23/05/05 | 조회 4226 |오늘의유머
[14]
감동브레이커 | 23/05/05 | 조회 3196 |오늘의유머
[7]
감동브레이커 | 23/05/04 | 조회 3219 |오늘의유머
[8]
눈물한스푼 | 23/05/04 | 조회 3403 |오늘의유머
[13]
Peace1 | 23/05/04 | 조회 3150 |오늘의유머
[36]
大韓健兒萬世 | 23/05/04 | 조회 2065 |오늘의유머
[4]
다래삼촌 | 23/05/04 | 조회 2109 |오늘의유머
[20]
립반윙클 | 23/05/04 | 조회 1415 |오늘의유머
[3]
우가가 | 23/05/04 | 조회 3968 |오늘의유머
댓글(36)
영국이 브렉시트한 것과 같은 이유. 뭐 과거에 묻혀 살면 우리야 좋죠. 미래 지향적인 왜놈은 싫어~
한국인 : 무료 (계란 1개 제공) 일본인 : 3,000만원 (5분)
당시 국내에도 철거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꽤 있었음. 근데 그때 안했으면 지금은 더 하기 힘들었겠다 싶네요. 토왜들이 이렇게나 더 설쳐댈 줄 상상도 못했을테니
삼당야합 이전까진 김영삼은 독재와 맞서 싸우던 민주의열사였습니다. 그렇게 김영삼의 등을 떠밀어 저쪽으로 보낸건 사자필승론으로 노태우를 당선시켜준 김대중이었죠.
프랑스 사람들이 루브르 박물관을 자랑스러워 한다거나 대영박물관을 영국인들이 자랑스러워 하는거랑 마찬가지 아닐까요
MOVE_BESTOFBEST/467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