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쓰레기 학폭 가해자 인성 +415 [16]

댓글(18)

• 아유사태05/04 답글달기

  어릴때는 나이가 어릴때 실수도 하고 잘못도 하니 갱생의 기회를 줘야 한다는 입장이었음.. 그런데 살아보니까 왜 선조들이 싹수가 노라면 뽑아버리는지 알 것 같음.. 그냥 그렇게 태어난 것임.. 타인의 고통에 둔감하게... 그래서 기회를 주면 더 큰 범죄를 저지르니 싹이 노랄때 그냥 뽑아 버려야 됨.. 소시오패스 싸이코패스 성향이 어릴때 자기 성향을 알고 깨여서 행했을때 쾌감을 느낀 부류들은 되돌아갈 수가 없음.. 돌아갈 다리를 스스로 끊은 것과 같으니 그걸 고칠 수 있는 물리적 수술이 없다면 그냥 싹을 자르는게 맞음.. 그래서 그런 성향의 사람들이 함부로 그런 행동을 따라하지 못하게 본을 보여야 됨..

• jbswell05/05 답글달기

  범죄가 사라지지 않는 것은 처벌이 약한겁니다. 그리고 반복되는 범죄, 확실한 범죄의 경우는 지구온난화 방지 및 다수의 선량한 사람들을 위해서 세상에서 지우는게 답입니다. 선조들이 싹수가 노란것은 가차없이 없애버린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는겁니다.

• SYSTEM05/05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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