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우가가 | 23/04/26 | 조회 7121 |오늘의유머
[11]
갓라이크 | 23/04/26 | 조회 2687 |오늘의유머
[3]
레몬사탕오빠 | 23/04/26 | 조회 1846 |오늘의유머
[18]
변비엔당근 | 23/04/26 | 조회 3015 |오늘의유머
[28]
눈물한스푼 | 23/04/26 | 조회 5636 |오늘의유머
[18]
갓수생드링크 | 23/04/26 | 조회 2018 |오늘의유머
[10]
공포는없다 | 23/04/26 | 조회 1799 |오늘의유머
[17]
불타는궁댕이 | 23/04/25 | 조회 3590 |오늘의유머
[19]
불타는궁댕이 | 23/04/25 | 조회 5758 |오늘의유머
[13]
불타는궁댕이 | 23/04/25 | 조회 2469 |오늘의유머
[14]
근드운 | 23/04/25 | 조회 2973 |오늘의유머
[9]
눈물한스푼 | 23/04/25 | 조회 3044 |오늘의유머
[9]
감동브레이커 | 23/04/25 | 조회 3056 |오늘의유머
[28]
감동브레이커 | 23/04/25 | 조회 4157 |오늘의유머
[21]
공상마스터 | 23/04/25 | 조회 1635 |오늘의유머
그렇게 돈이 많았던 이건희는 삶이 행복했을까. 고작 젊은 여자들한테 몇백씩 주고 '니가 오늘 수고했어' 하는 것이 그 사람 삶에서 가장 큰 보람이었을까. 자기를 좋아하지도 않고 자기 돈을 원해서 온 철없는 여자들을 데리고 사랑도 애정도 친밀감도 믿음도 열정도 헌신도 없는 짧은 말초신경 자극을 위해 그 많은 돈을 벌었던 것일까. 그렇다면 돈은 다 무슨 소용인가.
라떼는 주입식 교육으로 니들은 친구가 아니라 경쟁자다 라고 가르침 그 가르침을 새기고 성인이 돼서 사회로 나옴 지금도 그러려나
맞아요. 넘. 힘들어요.. 그래서 다들 경제적 자유를 외치나봅니다..
MOVE_BESTOFBEST/467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