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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그렇게 돈이 많았던 이건희는 삶이 행복했을까. 고작 젊은 여자들한테 몇백씩 주고 '니가 오늘 수고했어' 하는 것이 그 사람 삶에서 가장 큰 보람이었을까. 자기를 좋아하지도 않고 자기 돈을 원해서 온 철없는 여자들을 데리고 사랑도 애정도 친밀감도 믿음도 열정도 헌신도 없는 짧은 말초신경 자극을 위해 그 많은 돈을 벌었던 것일까. 그렇다면 돈은 다 무슨 소용인가.
라떼는 주입식 교육으로 니들은 친구가 아니라 경쟁자다 라고 가르침 그 가르침을 새기고 성인이 돼서 사회로 나옴 지금도 그러려나
맞아요. 넘. 힘들어요.. 그래서 다들 경제적 자유를 외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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