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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확정이 아니라 줄리 횡령 같다
청와대 국방청사 대한민국 등등 다 망쳐놓고 현재진행형이지만 여가부는 못 건드는 윤석열은 꼴페미나치 좋빠가~
???: 해경을 해체하겠읍니다.
행정부 여가부 변경 및 폐지 여부는 전적으로 대통령 마음이니... 국회 민주당 탓으로 돌리는 것이 통할 리가... 있을 것 같은 건 왜지? 일상 가정 생활에 중요한 정책을 담당하므로 없어져서는 안되는 부서인데, 이런 업무 외에, 특이한 정책(?) 추가로 삽질을 한다는게 문제... 여가부 본질은 외면하고, 이 특이한 정책 때문에 무조건 폐지로 표를 준 2찍이들이 무뇌...
한부모 가정 이라지만 편부 가정은 출생신고 조차 할 수 없어 심하면 학교도 못보냄. 다문화 가족 지원이라지만 부모없이 자란 아이들의 자립비용 500만원... 심지어 셰터민 조차 임대주택부터 시작함. 아이돌봄 서비스의 핵심은 방과 후 케어인데 거기까진 노답이고 그냥 복지카드 주고 끝. 가장 중요한 임산부 복지나 여성 재취업 쪽은 아예 언급도 안함. 여성가족부는 많이 부족합니다. 많이 부족하죠. 하지만 여성가족부가 없어지더라도 '가족부'는 존재해야합니다. 사실상 한국의 출산율이 낮은 여러 이유 중 여성의 불안감 부분은 그들의 책임인 만큼, 이들의 책임을 명확히 하고 말이 되는 사업이 지속되도록 응원해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냥 다 없애면 그냥 다 끝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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