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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임용 안되는게 고민일줄 알았더니
저렇게 자란 아이는 조직에서 특별한 대우를 받지 않으면 우울증 걸릴지도 모르겠군요.
저도 예전에 이 글 보고 세상에 그럴꺼면 보내질 말지 싶었는데요. 학폭 이런 게 제일 심해지는 게 수학여행이라더라고요. 화장실에서 재웠다, 이불 덮어놓고 때렸다, 따돌려서 수학여행 때 자살했다 이런 뉴스도 있다보니 ㅠㅠ 이제는 차라리 부모들이 공식적으로 몇 분 정도 따라갈 수 있게끔 하는 제도 있어야할 것 같아요... 비공식으로 따라간대도 제가 욕은 못하겠네요 ㅠ
라떼도 수학여행, 수련회는 학교의 슈킹으로 허접한 숙소, 파리 들어가고 부실한 식사. 거기다 일탈하려는 학생들, 학생들 재우고 술마시려는 선생님에다가 그동안 발생한 여러 사건 사고들 덕분에 맘 같아선 안보내거나 따라가고픈 심정인 부모들 많을 거라고 생각되요. 보낸 내내 불안하고..저런 진상st 말고 학부모운영위원회나 부모 마음으로 같이 동행해주는 인원이 있어도 괜찮지 않을까 싶음.
MOVE_BESTOFBEST/467268
라떼는 그래도 집안에 형자, 자매가 있었으니 지금은 하나뿐이 없으니 어쩔수 없는거 같네요 그리고 세월호, 이태원 등 국가의 시스템을 믿을 수 가 없으니....
사람이 아니라 인형을 키우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