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감동브레이커 | 23/04/20 | 조회 3362 |오늘의유머
[11]
감동브레이커 | 23/04/20 | 조회 3607 |오늘의유머
[18]
감동브레이커 | 23/04/20 | 조회 4714 |오늘의유머
[11]
DogMa | 23/04/20 | 조회 2540 |오늘의유머
[10]
감동브레이커 | 23/04/20 | 조회 5289 |오늘의유머
[11]
마데온 | 23/04/20 | 조회 3311 |오늘의유머
[10]
눈물한스푼 | 23/04/20 | 조회 5656 |오늘의유머
[12]
공포는없다 | 23/04/20 | 조회 2824 |오늘의유머
[13]
눈물한스푼 | 23/04/19 | 조회 5776 |오늘의유머
[10]
우가가 | 23/04/19 | 조회 4076 |오늘의유머
[18]
감동브레이커 | 23/04/19 | 조회 3399 |오늘의유머
[7]
변비엔당근 | 23/04/19 | 조회 2818 |오늘의유머
[18]
트윈에그 | 23/04/19 | 조회 2411 |오늘의유머
[21]
93%充電中 | 23/04/19 | 조회 7777 |오늘의유머
[13]
감동브레이커 | 23/04/19 | 조회 3769 |오늘의유머
댓글(14)
ㅠㅠ…
MOVE_HUMORBEST/1727887
아휴 ㅜㅜㅜㅜ
ㅠ드립못치겠다.
참...
빨리 수의사 불러서 치료받으시지 ㅠ 골든아워 다 놓쳤네요
아들…..
야 이 광고 너는...
음...맛은 굉장히 안정적이야
삼가 고우의 명복을 빕니다
이글을 감동브레이커 님이 좋아합니다??
어릴적 시골집 외양간에서 소 한마리를 키웠었죠. 어찌나 예쁘고 착하던지... 짧은 교감이었지만 그 영향인가 육고기를 먹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얘기 볼때마다 생각이 나네요.
MOVE_BESTOFBEST/467147
진짜 대단하다..ㅠㅠ 그 아들 다시 다오신다니 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