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상황을 제대로 인식하면서도
다음에는 내가 이렇게 끌려다니지는 말아야지~ 하는 자세가 필요한것이 바로 외교.
어차피 국제사회는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것이며
약육강식 적자생존일수밖에 없음.
영원한 친구도 적도 없는것이 바로 국제사회.
이것을 인정하면서 내 이상을 추구하며
우리나라의 안전과 발전을 도모하는게 외교인데
30년간이상이나 줄줄이 망해가는 레드오션의 대명사 자영업 하면서
코로나로 인한 명예폐업하는 거 다 아는데 마치 거리두기 시간제한 때문에 모든게 망한것처럼 지껄이며
친일개독 성범죄자들의 목소리에 세뇌되어
배은망덕한 망나니 칼잡이를 뽑은 이 나라의 미칀 절반...
술 못마시게 한다고 조금 불편하다고 미치광이를 뽑은 헛똑똑이 이대남을 보니...
알면서도 포기하면서도 욕하기도 지치지만 또 욕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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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흘러간 옛노래 레코드 틀어봐야 향수만 젖지 현실감은 없어. 지금은 수신제가 해야 하는데 그래서 실력을 길러야 하는데 내가 제보다 덜 나쁘니 나 봐달라고 하는 것은 푼수떼기나 하는 짖거리 같아.
윤석열은 국가에 대한 철학이 없어요. 어떻게 저런 인간을 찍어줄 수 있는지 국민의식이 참담합니다.
MOVE_HUMORBEST/1727858
아.. 씨바.. 저런 대통령을 보유하고서도... ㅜㅜ
아프리카 최빈국 대통령조차도 국제무대에선 상대가 아무리 G7급 정상이라해도 어깨펴고 고개 뻣뻣이 들고 만납니다. 굽신거리는 순간 국제호구가 되는것이고 빼앗길지언정 내어주진 않는다는 자세가 국가 수장으로서의 자세이자 의무죠. 박정희조차 당시 세계 최빈국이었던 한국이지만 대가리빳빳이 들고 키가 작아서 뒷꿈치도 들고 국가정상들 만났죠.
한잔 빠라삐리뽕 일겁니다
대통령이 아니라서 그래요. 그 마누라가 대통령역으로 연기 중이거든요.
당시 언론과 2찍들은 주머니에 손넣었다고만 지껄여댐
MOVE_BESTOFBEST/467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