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진진] | 23/04/19 | 조회 2196 |오늘의유머
[13]
감동브레이커 | 23/04/19 | 조회 3526 |오늘의유머
[6]
감동브레이커 | 23/04/19 | 조회 3076 |오늘의유머
[25]
공포는없다 | 23/04/19 | 조회 2373 |오늘의유머
[10]
눈물한스푼 | 23/04/19 | 조회 4512 |오늘의유머
[18]
크리링 | 23/04/19 | 조회 5473 |오늘의유머
[22]
공포는없다 | 23/04/19 | 조회 1163 |오늘의유머
[6]
알트코인 | 23/04/19 | 조회 2083 |오늘의유머
[6]
93%充電中 | 23/04/19 | 조회 4110 |오늘의유머
[11]
카테커 | 23/04/19 | 조회 4517 |오늘의유머
[5]
근드운 | 23/04/19 | 조회 2151 |오늘의유머
[36]
대양거황 | 23/04/19 | 조회 5753 |오늘의유머
[3]
SuRiPark | 23/04/19 | 조회 2525 |오늘의유머
[30]
감동브레이커 | 23/04/19 | 조회 5044 |오늘의유머
[16]
이불속으로 | 23/04/19 | 조회 4825 |오늘의유머
댓글(27)
김일성 김정일에 40 여년 충성 맹세한 사람을 어떻게 우리나라 국회의원으로... ㅜㅜ
빨갱이를 부르짖으며 혐오하면서 정작 빨갱이를 뽑은 ㅄ들의 집합.. 그것이 바로 2찍의 매력 아니겠습니까 ㅋㅋㅋㅋ
북에서 누구라도 내려보내 안조진거보면 이해가감
뫼비우스의 띠 처럼 극과 극이 맞닿아있다..
간첩이 울나라 내려와서 자주 지령을 내린다고 주구장창 주장하고 있는 것들이 태영호 멀쩡한건 왜 암생각 없이 받아 들일까요 ㅋㅋㅋㅋㅋㅋ
저런식의 주장이면 이승만 박정희도 그런거아님? 그럼이해가 확되는군요
MOVE_BESTOFBEST/467136
황장엽씨 남으로 넘어온 뒤 본가와 처가가 씨몰살을 당했다 이야기 들었는데요. 태영호 저 사람은 남으로 넘어와도 주변에 어떤 일이 벌어졌다는 소리가 안들립니다. 이번에 처라는 사람은 책까지 냈더군요. 북한 정권에서 보자면 정권의 곶간 열쇠를 담당하던 핵심 인물인데 남으로 탈북한 뒤 주변에 아무런 보복이 없었다? 제가 보기엔 북측의 여의도 연락 사무소 역할을 하거나 아니면 김정은에게 모종의 임무를 부여받고 남파된 인물이란 강력하고도 합리적인 의심이 듭니다.
강남 2찍들은 지금보다 더 많은 이익을 얻기위해 빨갱이도 매국친일파도 계속 찍을거임
북한에 해로운 존재였으면 진작에 바이든 했겠죠? 김정은이 김정남 죽인 것처럼
예전같았으면 이런 패륜 떡밥은 웹 알바나 각종 수상한 민간단체를 통해서 주로 풀었을텐데. 지금 집권세력은 자기가 정상적인 집단인 시늉조차 할 줄 모르는 수준이라(다른말로 기획력 없음) 이런식으로 튀어나오나보다 싶습니다.
캬 남남갈등 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