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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MOVE_HUMORBEST/1727654
정말 대견하다. 학생은 뭘하든 다 잘될거야.
10년다되어가는데 아직도 정확한 침몰사유 모르는 한국. 우리도 같이 침몰되어간다.
침몰해가는 세월호 유리창에 붙어 희망를 잃지 않고 구조를 요청하는 아이들의 그 얼굴을 어찌 잊을 수 있겠어요.
세월호 그날 라디오로 속보를 듣고 제발 무사히 구조되길 기도하며 품에 안고 있었던 갓난아이가 어느덧 열살이 되었습니다. 그날 그 배가 침몰하지않았더라면... 저 부모님들도 이제는 성인이 된 아이들을 품고 안아줄수있었을텐데ㅜㅜ
MOVE_BESTOFBEST/467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