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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8)
아 주작방송이었어요? 어쩐지...
저요! 저 고기 살인마임
그러니까 붐베이님이 어머님 한 테 맞는 모습을 강아지가 흐뭇하게 쳐다봤다는 거죠?
그날 술만 먹지 않았어도!!!!
개 교정훈련이지만 인간 사회랑 똑같은 것 같아요 강자가 나타나면 일반적인 반려견은 보호자를 보호하지만 문제견은 서열반등의 기회를 노린다 대다수 평범한 사람들은 위험 앞에서 내곁에 있는 사람부터 챙기지만 나만 살면 되는 강약약강 인간형은 위험 앞에서 가장 먼저 옆사람을 배신하고 밟고 올라서려고 하죠 교정방식도 똑같아요 문제적 인간에게 상식적인 대화시도는 만만하게 보일뿐 물리적 압력이나 거짓이라도 대단한 권력이라도 있는 양 허세 부리는 인간에게 쉽게 넘어갑니다 결과적으로 개는 개주인만 잡으면 되는데 인간은 통제할 수 없으니 끼리끼리 모이게 됨
으아 ㅅㅂ 카리스마 넘쳐~~! 역시 개통령~~
저는 어릴 때 강아지를 너무 좋아했어서 등치가 크든 이빨을 드러내든 사납게 짖든 그러지마 난 너 좋아해 라는 마음으로 아주 천천히 다가가면서 오랫동안 지그시 눈을 마주쳤어요 그럼 신기하게 사납게 짖던 개들도 곧 순해지거나 잠잠해지거나 손을 내밀면 햝기도 하고 해서 역시 마음은 통하는 거라고 생각했었어요 지금 와서 개 입장을 생각해보자면 맑은 눈의 광인이 자기에게 다가오는 걸로 보였을 거 같아요
털이 짧을때는 개 훈련하시고 털이 길때는 노래하시죠.
돼지 보호자부터 교육해야.....근데 보호자가 누구인 거늬?
1 용산에 돼지 좀 잡아주세요
혹시, 개장수세요?
젤 짜증 나는게 우리개는 겁이 많아서 그랬다 ㅆ ㅣ ㅂ ㅏㄹ 아 물린 나는 안 무섭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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