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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저만 이해가 안되나요?? 내가 이제 나이가 들어 가독능력이 떨어지기 시작했나 자괴감이 듭니다....ㅠㅠ
이쁜 사랑 하세요.
‥‥--━━☆ // 일터에서까지 수면바지를 입을정도로 잠 자는거에 진심인 사람한테 잘 시간에 문자를 보내다니 뭐 이런 뉘앙스인거 같네요.
집앞이라 괜찮… ㅋㅋㅋㅋㅋㅋㅋㅋㅋ
MOVE_BESTOFBEST/467076
금융치료는 역시 효과가 좋네요
다행이네...저렀게 해도 못알어 듯는 애들이 수두룩 한데..
아니 아무리 알바고 말을 이쁘게 한다 하더라도 일하는 곳에 수면바지를 입고간다는게 제정신인가?
저렇게 말해도 바빠죽겠는데 연락하냐고 불만표시하는 사람도 있음. 제 경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