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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내용이 있죠. 열차에 타던 간디가 신발한짝을 흘리자 나머지 한짝도 밖에 던져버렷다던.. 그래야 나중에 주운사람이라도 쓸모가 있지 않겠냐 라고 말했다는 내용이 있던것같네요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나올수 없는 가정은 아닌거 같아요. 저도 저거 단편영화 볼때 그런 생각했거든요. 자기가 못가진거 다 가진 사람한테 배아프고 질투나서 저런 상황이면 꼴좋다 비웃고 안돌려줄 사람도 현실적으로 많긴 하니까요. 게다가 기차가 떠나는 상황에 그냥 내 일 아니니까 할만도 하구요.. 어떻게보면 가난한 사람에 대한 선입견이긴 한데, 그런 선입견을 깨기 때문에 저 영화가 더 반전으로 느껴졌던거 같아요..
질투는 나 자신이 못났다는 낮음 자존감에서 나오는 것이고 부러움은 나도 저렇게 잘나고 싶다는 자기애에서 나오는 것이지요.
연정훈 ㄱㅅㄲ라고 댓글만 남기고 끝냈다면 그건 질투. 연정훈 ㄱㅅㄲ라고 댓글 남기고 다이어트를 시작한다면 부러움.
네 도끼가 금도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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